오늘 학부모간담횐지뭔지 한다고 야자를 안 하더군요.
그래서 좋아라 하고 시내에 놀러갔었어요.
솔직히 창원 촌동네에는 일음 같은 거 안 틀어줄 줄 알았는데...
서진영의 러브레터가 끝나고 잔잔한 분위기 가운데 아유의 fly high(대소문자구별안된점 죄송합니다;)가 나와서 놀랐어요.
일본문화개방한지 1년이 넘어서야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휴 매일 야자 안 하고 오늘같았으면 좋겠어요~
야자 했으면 지금쯤 종례 하고 있을 시간인데...
반 친구들도 좋고 학교시설도 다 좋은데 담임선생님이 정말 싫어요 ㅠ_ㅠ 야자도 안 빼주고...
종례 듣다보면 10년은 어려진 느낌-_-; (여러분 내일은 몇 시까지 오죠? 의 압박;)
그래서 좋아라 하고 시내에 놀러갔었어요.
솔직히 창원 촌동네에는 일음 같은 거 안 틀어줄 줄 알았는데...
서진영의 러브레터가 끝나고 잔잔한 분위기 가운데 아유의 fly high(대소문자구별안된점 죄송합니다;)가 나와서 놀랐어요.
일본문화개방한지 1년이 넘어서야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휴 매일 야자 안 하고 오늘같았으면 좋겠어요~
야자 했으면 지금쯤 종례 하고 있을 시간인데...
반 친구들도 좋고 학교시설도 다 좋은데 담임선생님이 정말 싫어요 ㅠ_ㅠ 야자도 안 빼주고...
종례 듣다보면 10년은 어려진 느낌-_-; (여러분 내일은 몇 시까지 오죠? 의 압박;)
뭐.. 일본문화개방하고는... 상관이 없는 얘기 같지만emoticon_20
그래도 항상 한국노래가 나오다가 일음나오니까 기분 묘했어요(<-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