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서 그런걸까요?
요즘 매일매일 강의 시간에 졸기 바쁘네요.
공과대생들이 다들 공감하는 '멍~'라는것에 저도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아닌가;]
교수님들은 생전 처음들어보는 기호와 단어를 말하시는데, 어느 순간 외계어로 들리네요..ㅠㅠ
커피피를 마셔 보기도 하고 눈도 부릅떠보지만, 천하장사도 들지못하는 눈꺼풀을 들어올릴 수가 없네요;
혹시 졸음 쫒는 방법 알고 계신분은 가르쳐 주세요;;
이러다가 정말 바보 될것 같아요....ㅠㅠ
요즘 매일매일 강의 시간에 졸기 바쁘네요.
공과대생들이 다들 공감하는 '멍~'라는것에 저도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아닌가;]
교수님들은 생전 처음들어보는 기호와 단어를 말하시는데, 어느 순간 외계어로 들리네요..ㅠㅠ
커피피를 마셔 보기도 하고 눈도 부릅떠보지만, 천하장사도 들지못하는 눈꺼풀을 들어올릴 수가 없네요;
혹시 졸음 쫒는 방법 알고 계신분은 가르쳐 주세요;;
이러다가 정말 바보 될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