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y Chemical Romance 라는 밴드의 음악을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일본의 밴드는 아니여서 쓸까 말까 고민 하다가^^;
너무 좋기에 그냥 써 버립니다.
흠..
노래가 참 좋아요.
특히 1번 트랙인 Helena 는 꽤나 슬픈 노래라 볼 수도 있는데..
왠지 끌려서 하루 종일 Helena 한곡만 들었다죠;;
(무엇보다 뮤직비디오가 정말 멋져요. 추반, 후반부에 춤추는 장면이 특히 멋지죠)
흐으음..
얼마전에 My Chemical Romance 의 메이져 데뷔 앨범이 라이센스 되서 발매가 되었는데
돈없어서 사지도 못하고 있군요emoticon_20
후유..
mp3덕분에 확실히 좋은 음악을 많이 접할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정말 음반은 확실히 잘 안사게 되네요=_=;;
뭐 대여점과 비슷하네요.
흐으음...
이제 슬슬 mp3도 끊어야 할려나..에휴..
언제 기회가 된다면 My Chemical Romance 의 음악을 들어 보세요^^
일본의 밴드는 아니여서 쓸까 말까 고민 하다가^^;
너무 좋기에 그냥 써 버립니다.
흠..
노래가 참 좋아요.
특히 1번 트랙인 Helena 는 꽤나 슬픈 노래라 볼 수도 있는데..
왠지 끌려서 하루 종일 Helena 한곡만 들었다죠;;
(무엇보다 뮤직비디오가 정말 멋져요. 추반, 후반부에 춤추는 장면이 특히 멋지죠)
흐으음..
얼마전에 My Chemical Romance 의 메이져 데뷔 앨범이 라이센스 되서 발매가 되었는데
돈없어서 사지도 못하고 있군요emoticon_20
후유..
mp3덕분에 확실히 좋은 음악을 많이 접할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정말 음반은 확실히 잘 안사게 되네요=_=;;
뭐 대여점과 비슷하네요.
흐으음...
이제 슬슬 mp3도 끊어야 할려나..에휴..
언제 기회가 된다면 My Chemical Romance 의 음악을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