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큰 마음 먹고 염색을 했습니다.
원래 대학생이 되면 샛노란색으로 염색할 생각을 했었지만
요즘 추세가 검은머리라 고민이 좀 돼었죠.
그래도 젊었을때 해보고 싶은 마음에 오늘에서야 염색을 했습니다.
염색하는데 두피가 어찌나 따갑던지...;ㅅ;
차가우면서도 따가운 그 느낌은 어떤 말로도 표현을 할 수가 없군요.
메니큐어할때는 뜨거워서...-_-;;
색깔은 노란계통으로 한 것 같은데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그런 오묘한(?) 색이네요.
사진은 찍었는데 색깔이 잘 안보인다는...=ㅅ=;
그나저나 대학생활은 무료하군요.
모든 것을 혼자서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끝나자마자 칼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고등학생일 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진짜랍니다.
^-^;;
원래 대학생이 되면 샛노란색으로 염색할 생각을 했었지만
요즘 추세가 검은머리라 고민이 좀 돼었죠.
그래도 젊었을때 해보고 싶은 마음에 오늘에서야 염색을 했습니다.
염색하는데 두피가 어찌나 따갑던지...;ㅅ;
차가우면서도 따가운 그 느낌은 어떤 말로도 표현을 할 수가 없군요.
메니큐어할때는 뜨거워서...-_-;;
색깔은 노란계통으로 한 것 같은데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그런 오묘한(?) 색이네요.
사진은 찍었는데 색깔이 잘 안보인다는...=ㅅ=;
그나저나 대학생활은 무료하군요.
모든 것을 혼자서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끝나자마자 칼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고등학생일 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진짜랍니다.
^-^;;
염색한 머리가 많이 자라서, 다시 염색해야되는데... 머리털 다 부스러 질까봐 못하고 있어요ㅠ_ㅠ
저도 싯노랑머리 한번 해보고 싶어요///// 20대 초반에 해야 되는데...emoticon_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