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 헤엄치기.

by 소년Tonomura posted Mar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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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부터 배가 아프더니.
결국 위염이 도졌는지.

얼마나 게워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슬슬 나아질때가 됐는데,
컴퓨터 앞에 안기만 하면 속이
느글대는군요..OTZ


진짜 얼마나 게워냈는지.
사경을 헤맨다는건 이런 기분이구나 하고
조금이나마 느꼈습니다;;;;;

아직도 죽만 먹고 있어요;

먹고 싶을걸 먹지 못할 때 제일 잔인해!!!;;;

아, 정말 짬뽕이 먹고싶다.[뜬금없이;]
.....정말 죽은 이제 싫어요;ㅁ;

여러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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