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정말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요즘 공부의 압박에 심하게 시달리고 있는지라..;;
연립부등식에서 걸려버리고..;;
엄마한테 엄청난 시달림을..;
거기다 이번에 결성된 반은 공부를 잘 하는 애들이 많아보여서..;;
저도 분발하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거기다 학원시간도 미뤄져서 시간도 많이 비고...;
열심히 공부할게요...
후후..
다음에 들어올 때는 절 기억해주는 분이 있기를 -_-;
[빨리 볼걸요?]..;
요즘 공부의 압박에 심하게 시달리고 있는지라..;;
연립부등식에서 걸려버리고..;;
엄마한테 엄청난 시달림을..;
거기다 이번에 결성된 반은 공부를 잘 하는 애들이 많아보여서..;;
저도 분발하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거기다 학원시간도 미뤄져서 시간도 많이 비고...;
열심히 공부할게요...
후후..
다음에 들어올 때는 절 기억해주는 분이 있기를 -_-;
[빨리 볼걸요?]..;
흠..지금이 힘들기는 해도 나중에 졸업 하면 그 때가 그리워 질듯 하니..
즐겁게 지내세요^^;;
(졸업한지 1년도 안됬는데 고등학교떄가 그리워 죽겠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