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얼마전 파마를 해 버렸습니다;
단지...손이 덜 갈것 같아서 해 버렸는데..
파마를 한 이후부터는 음악을 거의 못듣고 있다지요=_=;;
흐으음..
머리 하기 이전까지는 헤드폰을 사용해 왔기에..
지금은 도무지 쓰고 다닐 수가 없더군요;;
흐으음...이어폰을 하나 살까 해도 왜 그리 돈이 아깝던지=_=;;
흠..
뭐 덕분에 요즘은 출, 퇴근 길에 독서를 많이 하게 되더군요.
에혀=_=;;
머리 한지 3일 정도 밖에 안됬지만..
벌써 그냥 다시 펴 머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
왁스 바르기가 귀찮아서 그냥 대충 말리고 나왔더니..
완전 신정환이 되어 버리고..OTL
흐으윽...ㅠㅠ
다시 펴버리고 싶네요..ㅠㅠ
단지...손이 덜 갈것 같아서 해 버렸는데..
파마를 한 이후부터는 음악을 거의 못듣고 있다지요=_=;;
흐으음..
머리 하기 이전까지는 헤드폰을 사용해 왔기에..
지금은 도무지 쓰고 다닐 수가 없더군요;;
흐으음...이어폰을 하나 살까 해도 왜 그리 돈이 아깝던지=_=;;
흠..
뭐 덕분에 요즘은 출, 퇴근 길에 독서를 많이 하게 되더군요.
에혀=_=;;
머리 한지 3일 정도 밖에 안됬지만..
벌써 그냥 다시 펴 머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
왁스 바르기가 귀찮아서 그냥 대충 말리고 나왔더니..
완전 신정환이 되어 버리고..OTL
흐으윽...ㅠㅠ
다시 펴버리고 싶네요..ㅠㅠ
그렇게 하고나면 후회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