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격려 받고 저도 글을 쓸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같네요^^;;
지음아이 식구들 감사드려요~
주말인데 정말 우울하게도 일거리를 한가득 가져와서 그 많은 서류들을 읽다보니
짜증만 나고 눈이 시큰거려서 쉴 겸해서 들어왔어요~
인터넷 할 시간이 없다보니; 음악들을 시간도 없어지네요...약간 서글퍼진다는...ㅡ.ㅜ
지음아이 식구들 보면 학생분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 정말 학생때가 좋은때였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는^^;;;
지음아이 식구들 감사드려요~
주말인데 정말 우울하게도 일거리를 한가득 가져와서 그 많은 서류들을 읽다보니
짜증만 나고 눈이 시큰거려서 쉴 겸해서 들어왔어요~
인터넷 할 시간이 없다보니; 음악들을 시간도 없어지네요...약간 서글퍼진다는...ㅡ.ㅜ
지음아이 식구들 보면 학생분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 정말 학생때가 좋은때였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