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금은 일요일 오후 8시 5분;ㅁ;
곧 월요일이고,
월요일이면 학교 가야하고-ㅁ-
이번 주말은 심하게 놀았어요...
학교에서 이번주 내내 공부하는것도 힘들고 지치고-ㅁ-
주말에 이것저것 할것도 많았는데 놀아버렸네요~
금요일 밤엔 집에 와서 영화보고,
어제는 동생이랑 영화관 공짜티켓 생긴걸로
Constantine 봤어요>_ <
영화 보기전에, 사이트에 설명에 뭐 데빌이 어쩌고 저쩌고
엔젤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 설명 다 패스~하고
키아누 리브스 나와서 봤거든요+_+
절대 무서울거라 생각 못했어요; 장르에 대해서도 별 생각없이 봤는데..
놀랬답니다; 아무생각없이 봐서..
영화시간에 딱 맞춰갔는데, 표 끊는데 시간걸려서 광고같은거 다 못보고
영화 딱 시작하자 마자 갔어요. 자리 앉자 마자 갑자기 어떤사람 차에 훅- 치이고;
저 정말 놀랬어요 ㅇ_ㅇ;;;; 영화관 번호 맞는데 들어온거 맞나..확인까지 했어요ㅠ.ㅠ
처음엔 무슨 공포영화스러워서 ..골룸닮은 악마녀석이; 꽥꽥 거리고 ㅇ_ㅇ
아악; 저 이런영화 안좋아하거든요.. 점점 괜찮아지긴 했는데,
도대체 알아들을수 없는 내용에; 황당한 등장인물도 간혹있고=_ =
그냥 그럭저럭봤어요. 영상은 멋있던거 같아요~ 그래픽이 참+_+
키아누 리브스도 당연히 멋있었구요>_< 하하;
쉬는건 좋은데, 월요일 걱정이...;;;
곧 월요일이고,
월요일이면 학교 가야하고-ㅁ-
이번 주말은 심하게 놀았어요...
학교에서 이번주 내내 공부하는것도 힘들고 지치고-ㅁ-
주말에 이것저것 할것도 많았는데 놀아버렸네요~
금요일 밤엔 집에 와서 영화보고,
어제는 동생이랑 영화관 공짜티켓 생긴걸로
Constantine 봤어요>_ <
영화 보기전에, 사이트에 설명에 뭐 데빌이 어쩌고 저쩌고
엔젤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 설명 다 패스~하고
키아누 리브스 나와서 봤거든요+_+
절대 무서울거라 생각 못했어요; 장르에 대해서도 별 생각없이 봤는데..
놀랬답니다; 아무생각없이 봐서..
영화시간에 딱 맞춰갔는데, 표 끊는데 시간걸려서 광고같은거 다 못보고
영화 딱 시작하자 마자 갔어요. 자리 앉자 마자 갑자기 어떤사람 차에 훅- 치이고;
저 정말 놀랬어요 ㅇ_ㅇ;;;; 영화관 번호 맞는데 들어온거 맞나..확인까지 했어요ㅠ.ㅠ
처음엔 무슨 공포영화스러워서 ..골룸닮은 악마녀석이; 꽥꽥 거리고 ㅇ_ㅇ
아악; 저 이런영화 안좋아하거든요.. 점점 괜찮아지긴 했는데,
도대체 알아들을수 없는 내용에; 황당한 등장인물도 간혹있고=_ =
그냥 그럭저럭봤어요. 영상은 멋있던거 같아요~ 그래픽이 참+_+
키아누 리브스도 당연히 멋있었구요>_< 하하;
쉬는건 좋은데, 월요일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