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대학을 멀리가서리-_-a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슨 깡으로....; 통학을 하겠다고 한건지.
2시간거리입니다 대략--a 통학버스도 그다지 잘 짜여있지도 않고...;
암튼, 아침마다 힘들어죽겠군요... 늦잠이 이미 생활화가 되 있어서...
바꾸려니 쉽지 않군요-_- 제 고생이죠 뭐... 흑...
담주에 대면식이 있다더군요... 회비까지 내라하구-_- 거하게 미드나잇드링킹...?;; 할 모양입니다만...
아직 친구도 제대로 못 사귀구... 거기를 가야지 친구를 좀 사귀는게 수월할텐데...
통학때문에-_- 집에 돌아갈 때가 문제라 걱정이군요...;
뭐 혹시 민박이라던가~ 그런거라도 잡아서 놀 거 같으면 문제가 안 될것 같습니다만...
단순히 그냥 술집이라던가-_-...; 그런데 갈 거 같으면... 전 암울해 질 것 같네요... 흑...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적응이 잘 안되네요 대학이란 곳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런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많은(?) 사막 한 가운데에 버려진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에횽... 저만 그런 거 같구...;;
곧 적응이 되어서... 학교 생활 좀 재밌게 하구 싶은... 버닝군이었습니다-_-emoticon_04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슨 깡으로....; 통학을 하겠다고 한건지.
2시간거리입니다 대략--a 통학버스도 그다지 잘 짜여있지도 않고...;
암튼, 아침마다 힘들어죽겠군요... 늦잠이 이미 생활화가 되 있어서...
바꾸려니 쉽지 않군요-_- 제 고생이죠 뭐... 흑...
담주에 대면식이 있다더군요... 회비까지 내라하구-_- 거하게 미드나잇드링킹...?;; 할 모양입니다만...
아직 친구도 제대로 못 사귀구... 거기를 가야지 친구를 좀 사귀는게 수월할텐데...
통학때문에-_- 집에 돌아갈 때가 문제라 걱정이군요...;
뭐 혹시 민박이라던가~ 그런거라도 잡아서 놀 거 같으면 문제가 안 될것 같습니다만...
단순히 그냥 술집이라던가-_-...; 그런데 갈 거 같으면... 전 암울해 질 것 같네요... 흑...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적응이 잘 안되네요 대학이란 곳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런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많은(?) 사막 한 가운데에 버려진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에횽... 저만 그런 거 같구...;;
곧 적응이 되어서... 학교 생활 좀 재밌게 하구 싶은... 버닝군이었습니다-_-emoticon_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