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학교주위에서 불량배가 나타난다는 소문으로 뒤숭숭해 있는데 이렇게 말해보자.
" 삼장법사님만 와 주신다면... "
→ 다들 미친줄 안다;
(2) 교실에서 누군가 학급 물건을 망가뜨렸는데 범인을 찾지 못하면 이렇게 말해보자.
" 아무리 봐도 요괴의 짓이야. "
→ 바로 의심받는다 - _-
(3) (2)번을 실행시켰을 때, 다른 친구가 이렇게 말하면 더욱 흥미진진하다.
" 요괴에게 죄를 덮어씌우겠다고? 이 치사한 자식들! "
→ 둘 다 의심받는다 - _-;
(4) 도덕 시간,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이렇게 말해보자.
" 아- 죽여, 다 죽여. 당장 죽여! "
→ 뒷 일은 나도 모른다;
(5) 어깨에 스카프를 걸치고 있는 선생님의 뒤를 덮치며 이렇게 외쳐보자.
" 경문을 빼앗아라!! "
→ 그 다음은 알아서 생각하시길...
(6) 수학 시간, 선생님이 실수로 답을 틀리게 적었을 경우, 이렇게 말해보자.
" 꼬옥 있어요~~ 저런 멍청이가. "
→ 목숨을 아끼려면 하지 않는게 좋다 - _-
(7) 체육 시간, 선생님이 체조 동작 시범을 선 보일 경우, 이렇게 말해보자.
" 별별 재주를 다 부리는군. "
→ 참고로 말해두자면, 체육 선생님들은 힘이 세다[!]
(8) 운동장에서 학교 창문을 바라보고 있다가 3~4층 정도에서 누군가 얼굴을 내밀고 있으면 이렇게 외쳐보자.
" 뛰어내려!! "
→ 만약에 진짜 떨어지면 인생 종친다.
(9) 친구들이 장난 삼아 작은 돌멩이 등을 자신이 주위로 던지면 이렇게 말해보자.
" 자객인가?! " (하면서 재빨리 주위를 둘러보아라.)
→ 그러다 진짜 돌 맞는다.
(10) 놀이터 미끄럼틀 꼭대기에 눌러앉아서 거꾸로 올라오는 아이들을 밀어재치며 이렇게 말해보자.
" 돌아가!! "
→ 주위에 그 아이의 부모가 있다면 잽싸게 튀어라.
(11) 남자(여자)친구가 " 너, 나중에 내가 병들면 어떻게 할꺼야? "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이런 경우에는 " 그래도 사랑할게 " 뭐, 이런 대답을 기대한다;;;) 이렇게 말해보자.
" 죽여 주지. "
→ 그 자리에서 헤어지잔 소리 나온다.
(12) 친구가 리코더를 불고 있을 때, 리코더를 위, 혹은 아래로 툭 쳐보자,
→ 친구에게 두들겨 맞거나, 친구의 부러진 앞니를 보상해 줘야한다,[!]
(13) 형제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극적인 순간에 옆에서 모니터를 꺼보자,
→ 욕을 지질라게 쳐먹거나; 심하면 맞을 수도 있다,
내 동생 같은 경우에는 내가 게임할 때, 똑같이 복수한다;
(14) 지하철 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이렇게 말해보자,
"여어-, 아가씨, 딱 내 타입인데?(오정말투)"
→ 바로 따귀 한대 맞거나, 치한인줄 알고 신고당한다;
(15) 반 친구끼리 싸웠는데 계속 왔다갔다 거리며 '박쥐행세[!]'를 하자,
"너 도데체 어느 편이냐?" 하고 한 녀석이 물어오면, 이렇게 외쳐보자,
"나는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오직 내 편이라구!"
→ 바로 집단 다구리를 당한다;
(16) 수업시간에 자다가 걸려서 여자 선생님 앞에서 혼이 나면 이렇게 말해보자,
"가까이서 보니 주름이 자글자글하군, 우라질 할망구."
→ 살아 있을 가능성, 보장 못한다;
(17)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렇게 말해보자,
"쓸데없는 소리."
→ 이것 또한, 살아남기 힘들다;
(18) 체육시간에 체육복 위에 교복 셔츠를 걸치고 있다가, 셔츠를 벗어 던지며 이렇게 외쳐보자,
"메타몰포제(변신)!"
→ 다들 미친줄 안다;
(19) 교실에서 이따끔씩 출현하는 벌레를 보며 이렇게 말해보자,
"으악-, 되게 맛없겠다!!"
→ 다들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가까이 오려하지 않을 것이다;
(20) 청소시간에 친구의 어깨에 빗자루 한쪽 끝을 올려놓고 이렇게 말해보자,
"다마가라 샤다 소와타야. 운다라 다감만...(육도주문)"
→ 빗자루로 한 대 맞고 끝나면 다행이지만, 심하면 그 친구랑은 앞으로 놀기 힘들 것이다,
(21) 쉬는시간에 친구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두루마리 휴지를 휘감으며 이렇게 외쳐보자,
"마계천정(魔戒天淨)!"
→ 자원을 낭비 한다고 선생님께 혼나거나, 친구들의 손에 떠밀려 방과 후까지 양호실에 홀로 강금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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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휴지 잊지않겠다.
" 삼장법사님만 와 주신다면... "
→ 다들 미친줄 안다;
(2) 교실에서 누군가 학급 물건을 망가뜨렸는데 범인을 찾지 못하면 이렇게 말해보자.
" 아무리 봐도 요괴의 짓이야. "
→ 바로 의심받는다 - _-
(3) (2)번을 실행시켰을 때, 다른 친구가 이렇게 말하면 더욱 흥미진진하다.
" 요괴에게 죄를 덮어씌우겠다고? 이 치사한 자식들! "
→ 둘 다 의심받는다 - _-;
(4) 도덕 시간,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이렇게 말해보자.
" 아- 죽여, 다 죽여. 당장 죽여! "
→ 뒷 일은 나도 모른다;
(5) 어깨에 스카프를 걸치고 있는 선생님의 뒤를 덮치며 이렇게 외쳐보자.
" 경문을 빼앗아라!! "
→ 그 다음은 알아서 생각하시길...
(6) 수학 시간, 선생님이 실수로 답을 틀리게 적었을 경우, 이렇게 말해보자.
" 꼬옥 있어요~~ 저런 멍청이가. "
→ 목숨을 아끼려면 하지 않는게 좋다 - _-
(7) 체육 시간, 선생님이 체조 동작 시범을 선 보일 경우, 이렇게 말해보자.
" 별별 재주를 다 부리는군. "
→ 참고로 말해두자면, 체육 선생님들은 힘이 세다[!]
(8) 운동장에서 학교 창문을 바라보고 있다가 3~4층 정도에서 누군가 얼굴을 내밀고 있으면 이렇게 외쳐보자.
" 뛰어내려!! "
→ 만약에 진짜 떨어지면 인생 종친다.
(9) 친구들이 장난 삼아 작은 돌멩이 등을 자신이 주위로 던지면 이렇게 말해보자.
" 자객인가?! " (하면서 재빨리 주위를 둘러보아라.)
→ 그러다 진짜 돌 맞는다.
(10) 놀이터 미끄럼틀 꼭대기에 눌러앉아서 거꾸로 올라오는 아이들을 밀어재치며 이렇게 말해보자.
" 돌아가!! "
→ 주위에 그 아이의 부모가 있다면 잽싸게 튀어라.
(11) 남자(여자)친구가 " 너, 나중에 내가 병들면 어떻게 할꺼야? "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이런 경우에는 " 그래도 사랑할게 " 뭐, 이런 대답을 기대한다;;;) 이렇게 말해보자.
" 죽여 주지. "
→ 그 자리에서 헤어지잔 소리 나온다.
(12) 친구가 리코더를 불고 있을 때, 리코더를 위, 혹은 아래로 툭 쳐보자,
→ 친구에게 두들겨 맞거나, 친구의 부러진 앞니를 보상해 줘야한다,[!]
(13) 형제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극적인 순간에 옆에서 모니터를 꺼보자,
→ 욕을 지질라게 쳐먹거나; 심하면 맞을 수도 있다,
내 동생 같은 경우에는 내가 게임할 때, 똑같이 복수한다;
(14) 지하철 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이렇게 말해보자,
"여어-, 아가씨, 딱 내 타입인데?(오정말투)"
→ 바로 따귀 한대 맞거나, 치한인줄 알고 신고당한다;
(15) 반 친구끼리 싸웠는데 계속 왔다갔다 거리며 '박쥐행세[!]'를 하자,
"너 도데체 어느 편이냐?" 하고 한 녀석이 물어오면, 이렇게 외쳐보자,
"나는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오직 내 편이라구!"
→ 바로 집단 다구리를 당한다;
(16) 수업시간에 자다가 걸려서 여자 선생님 앞에서 혼이 나면 이렇게 말해보자,
"가까이서 보니 주름이 자글자글하군, 우라질 할망구."
→ 살아 있을 가능성, 보장 못한다;
(17)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렇게 말해보자,
"쓸데없는 소리."
→ 이것 또한, 살아남기 힘들다;
(18) 체육시간에 체육복 위에 교복 셔츠를 걸치고 있다가, 셔츠를 벗어 던지며 이렇게 외쳐보자,
"메타몰포제(변신)!"
→ 다들 미친줄 안다;
(19) 교실에서 이따끔씩 출현하는 벌레를 보며 이렇게 말해보자,
"으악-, 되게 맛없겠다!!"
→ 다들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가까이 오려하지 않을 것이다;
(20) 청소시간에 친구의 어깨에 빗자루 한쪽 끝을 올려놓고 이렇게 말해보자,
"다마가라 샤다 소와타야. 운다라 다감만...(육도주문)"
→ 빗자루로 한 대 맞고 끝나면 다행이지만, 심하면 그 친구랑은 앞으로 놀기 힘들 것이다,
(21) 쉬는시간에 친구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두루마리 휴지를 휘감으며 이렇게 외쳐보자,
"마계천정(魔戒天淨)!"
→ 자원을 낭비 한다고 선생님께 혼나거나, 친구들의 손에 떠밀려 방과 후까지 양호실에 홀로 강금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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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휴지 잊지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