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 배정 받고, 주위를 뺑 둘러보는데... 전혀 모르는 애들ㅜ_ㅜ
왠지 뻘쭘해서 같은반이였던 아이와 (별로 안친함...-_ㅜ)
시간표 적고... 선생님 말 듣고 그냥 집에 왔는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전혀 "공부" 이런거 때문이 아니라;ㅁ;;
어떻게 아침 6시에 일어날까....
3학년은 7:30분까지라서, 적어도 7시엔 나가야 하거든요ㅜ_ㅜ
아아~~ 아침잠을 늦게 까지 잘수가 없다니..
지옥이에요 지옥....
영원한 방학이여!!! 계속 되어라~~~~
그리고 친구도 없고...
하지만 저의 트레이드 마크인 주접으로 한번 반 사로 잡아보겠습니다!!!
모든 고3여러분~~ 힘내세용~~>_<
왠지 뻘쭘해서 같은반이였던 아이와 (별로 안친함...-_ㅜ)
시간표 적고... 선생님 말 듣고 그냥 집에 왔는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전혀 "공부" 이런거 때문이 아니라;ㅁ;;
어떻게 아침 6시에 일어날까....
3학년은 7:30분까지라서, 적어도 7시엔 나가야 하거든요ㅜ_ㅜ
아아~~ 아침잠을 늦게 까지 잘수가 없다니..
지옥이에요 지옥....
영원한 방학이여!!! 계속 되어라~~~~
그리고 친구도 없고...
하지만 저의 트레이드 마크인 주접으로 한번 반 사로 잡아보겠습니다!!!
모든 고3여러분~~ 힘내세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