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강했어요..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이렇게 깨어있네요..
얼마나 개강하기 싫었으면 이리 잠도 못자고 있겠어요?
올해 졸업반이기때문에 졸업작품을 만들어야 해서..
겨울방학때부터 준비작업을 했더니만.. 방학을 즐길사이도 없이 달아나 버렸어요..
그덕에 이렇게 방학을 울부짖으며 잠을 설치고 있답니다..
그래도 개강했으니 못봤던 친구들 언니 오빠들 볼수 있으니 좋긴 하네요.
또 05학번 새내기들을 볼 생각을 하니깐 설레입니다..
04학번과 엄청 사이가 나쁘기 때문에..
05학번만이라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네요..
싫튼 좋튼 개강, 입학, 개학 이 돌아왔습니다.
모두 폐인생활을 청산하고.. 일반인으로 돌아와요~
몇일지나면 적응될테니깐..
좋은 만남 좋은 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이렇게 깨어있네요..
얼마나 개강하기 싫었으면 이리 잠도 못자고 있겠어요?
올해 졸업반이기때문에 졸업작품을 만들어야 해서..
겨울방학때부터 준비작업을 했더니만.. 방학을 즐길사이도 없이 달아나 버렸어요..
그덕에 이렇게 방학을 울부짖으며 잠을 설치고 있답니다..
그래도 개강했으니 못봤던 친구들 언니 오빠들 볼수 있으니 좋긴 하네요.
또 05학번 새내기들을 볼 생각을 하니깐 설레입니다..
04학번과 엄청 사이가 나쁘기 때문에..
05학번만이라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네요..
싫튼 좋튼 개강, 입학, 개학 이 돌아왔습니다.
모두 폐인생활을 청산하고.. 일반인으로 돌아와요~
몇일지나면 적응될테니깐..
좋은 만남 좋은 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윗분 말씀처럼 설레기도 하고.. 참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