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죽을맛이었어요
1시간전에 갔는데도 줄이 ....한 다섯겹은 되는거 같았는데
가서 보니 더 장관이더군요
결국은 의자들 깔린 사이에 쪼그려서 한 3시간 이상을 죽을맛으로 있었답니다
점점 뒤로 갈수록 사람들 빠지고 ...
막판에는 의자에도 앉긴 했지만 너무 무리했는지 ㅠ_ㅠ
지금은 몸살기가 있어요 ...
으아 - 엄마가 목욕탕가재서 다녀오기까지 했는데
몸이 엄청 무겁네요 ㅠ_ㅠ
희망을 얻기도 했지만 ...
조금은 더 힘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밤을 미련하게 새고가서 [<미쳤죠]
더 힘들었어요 ;;;
그런데다 손주은선생님이라든지 다른 분들은 뭐 ...강의로 보나 거기서 보나 똑같더군요
[<뭐를 바란거야 !]
지금 너무 손이 후들후들 거려서 ...쓰기가 힘드네요 ;;
여튼 너무 힘들기만 했던 설명회였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