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feel이 꽂혀서 뒷북으로 케미스트리의 Hot Chemistry를 들어봤는데 감동 받았어요.
원래 게을러서 글도 잘 안 쓰는 인간이지만, 앨범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글을 꼭 써야만 할 것 같은 생각에 달려왔습니다. 한 앨범에 노래들이 이렇게 다 마음에 들기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런 때 있죠? 어느날 갑자기 어떤 노래가 가슴에 팍 와닿는 때.
그런 때 들은 노래는 정말 오래오래 안 잊혀지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원래 게을러서 글도 잘 안 쓰는 인간이지만, 앨범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글을 꼭 써야만 할 것 같은 생각에 달려왔습니다. 한 앨범에 노래들이 이렇게 다 마음에 들기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런 때 있죠? 어느날 갑자기 어떤 노래가 가슴에 팍 와닿는 때.
그런 때 들은 노래는 정말 오래오래 안 잊혀지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