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는데 계속 시간이 안 나서
결국 다운받아 볼까하다가 DVD 출시되기 기다려서 봤는데
왜 많은 분들이 강력추천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제 주변 사람들은 꼭 보라고 성화였었는데 orz
딱 제 타입 영화였습니다. 스토리에 따라가려면 적당히 생각해야하고
반전요소도 있고 특히 중간중간 깜짝 놀랄 수 있는게 좋았어요.
진짜 의미없는 작은 일 하나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영화의 경우 극단적인 예이겠지만서도..
저 같은 경우 감독판 엔딩쪽이 더 좋았어요. 극장판 엔딩도 괜찮았지만.
왠지 가슴 절절해지더라구요. 선택. 이라는게 참..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네요. 안 보신 분들 보셔도 후회없을거에요!
내일은 극장으로 갑니다. 숨바꼭질 보러가요 흐흐
결국 다운받아 볼까하다가 DVD 출시되기 기다려서 봤는데
왜 많은 분들이 강력추천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제 주변 사람들은 꼭 보라고 성화였었는데 orz
딱 제 타입 영화였습니다. 스토리에 따라가려면 적당히 생각해야하고
반전요소도 있고 특히 중간중간 깜짝 놀랄 수 있는게 좋았어요.
진짜 의미없는 작은 일 하나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영화의 경우 극단적인 예이겠지만서도..
저 같은 경우 감독판 엔딩쪽이 더 좋았어요. 극장판 엔딩도 괜찮았지만.
왠지 가슴 절절해지더라구요. 선택. 이라는게 참..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네요. 안 보신 분들 보셔도 후회없을거에요!
내일은 극장으로 갑니다. 숨바꼭질 보러가요 흐흐
저도 감독판 엔딩쪽이 좋았어요;
그래도.. 안타까움쪽은 극장판엔딩이 더 낳았던듯.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