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님, 허브자매님들, 사화양, 그리고 민트-_ㅠ
넘넘 미안했어요-_ㅠ
어제 더 놀고 싶었으나 아빠의 압박으로;;;
어제 재미있었구요-_ㅠ
다음에는 이런 모습 안보일게요-_ㅠ 흙흙
저 집에 잘 들어왔답니다;;;
으와 다들 죄송했어요-_ㅠ
넘넘 미안했어요-_ㅠ
어제 더 놀고 싶었으나 아빠의 압박으로;;;
어제 재미있었구요-_ㅠ
다음에는 이런 모습 안보일게요-_ㅠ 흙흙
저 집에 잘 들어왔답니다;;;
으와 다들 죄송했어요-_ㅠ
그리고..술버릇이 그정도면 완전 양호 한거야..
전혀 신경쓸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