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6 12:25

아 - 심란합니다.

조회 수 1210 추천 수 1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친구관계란게 이렇게 유지하기 힘들줄이야-
겉으로는 잘해주는 척 하는데 속으로는 아주아주 무서운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친구를...
이제서야 그 본성을 알아버렸어요-
어제 밤에...-_-;
뭐- 저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온건 아니지만,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휴-33
이제 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소심한 성격인지라...)

+ 보아キミのとなりで 글 지웠습니다 - 너무 메일이 많이 와서요ㅠ




  • ?
    이토™ 2005.02.26 13:16
    저도 주위에 그런 애들이 있답니다-_ㅠ;
  • ?
    どるし♧ 2005.02.26 14:55
    뱀과 개구리와 나비의 관계죠 ㅠㅠ
  • ?
    Asteriwoss 2005.02.26 16:05
    친구 관계 유지하기 정말 힘들죠..
    사실 이쯤되면 정말 자신있게 친구라고 말할 녀석들이 몇이나 될까 궁금해집니다..
  • ?
    ★妙 2005.02.26 17:30
    제친구도 그런애 있었는데, 지금은 한발짝한발짝 멀리하고있어요.
    제가 피해자가 되기전에 몸을 사려야죠^^a
  • ?
    달이♡ 2005.02.26 18:30
    음,, 저는 무지 솔직해서요.. 엉성한 그런 기분을 싫어하거든요.
    친구는 많지만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는 3명정도...
    그아이들 모두 너무 솔직해 탈이라는..ㅠ_ㅜ
    가슴에 비수꽂는 말을 마구마구 하죠,,후훗,, 저도 마찬가지만요.
    그런건 확 풀어버려야해요 ! ! !
  • ?
    MARY 2005.02.26 19:27
    허 ! ....그랬구나 ㅠ_ㅠ ...힘들겠다 ㅠ_ㅠ
  • ?
    太陽 。 2005.02.26 20:11
    헉 ; 달이님 친구분들은 저와 같으시네요;;
    제가 좀 친구들하고 친해지면 솔직한 편이라 .. 이게 나쁜 점도 있는데 나중에 서로 서먹하지 않아서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혼자생각임;;)
  • ?
    akinalove 2005.02.27 14:17
    저도 뒤통수 엄청 맞았죠. 저랑 집안 사정이 전혀 다른 부잣집 친구들을 좀 사귀게 됬었는데, 진짜 사람 우스워지던데요. 지금은 연락 안하지만 앞으로 하게 된다면 저도 걔네들처럼 가식적으로 대하게 될 것 같네요.
    진정한 친구처럼 대해주더니 속으론 비웃고 있었다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는 여기에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1654 지음아이 2007.10.31 811065
공지 서로를 배려해주는 지음아이인이 됩시다! 111 지음아이 2006.08.27 562515
공지 질문은 메인 화면 왼쪽 질문과 답변을 참조하세요! 72 지음아이 2004.02.19 594665
25039 일본 잡지를 살생각인데 추천해 주세요~ ^^ 11 され 2005.02.26 1358
25038 미스터 칠드런 앨범 소식 12 판~★ 2005.02.26 1277
25037 중간후기 >_ < 9 날아라닭둘기 2005.02.26 1381
25036 여기는 지음아이 정모중...이랄까 7 w-indsです 2005.02.26 1184
25035 조성모 뮤직비디오...어쩜 좋답니까아!!ㅠㅡㅠ 5 달의바다 2005.02.26 1541
25034 치과에 갔어요; 11 나츠 2005.02.26 1478
25033 돌잔치 갑니다♡ 유후~ 4 ★妙 2005.02.26 1270
25032 금영 신곡 포스터! 28 세레나트. 2005.02.26 1555
25031 잔다르크.. 신곡 Wild Fang.. 조금이나마 들어봅시다 -_-.. 7 LunaticGate 2005.02.26 1362
25030 여기는 기숙사 오바 치지직 2 どるし♧ 2005.02.26 1277
25029 모두들 오랜만이예요 'ㅂ' 1 [야구치]다이스키츄♡ 2005.02.26 1344
» 아 - 심란합니다. 8 雅♡ 2005.02.26 1210
25027 포맷하면 아까운 것T_T? 18 バンビ 2005.02.26 1185
25026 이 영화 기억 하시는분 있을까요?..국딩시절 재밌게 본 영화;(키드캅) 25 판~★ 2005.02.26 1668
25025 희망의 나라로 ;ㅁ; 11 시밭 2005.02.26 1986
25024 포맷하니 개운하네요 ~ 15 太陽 。 2005.02.26 1217
25023 제가 천천히 일본어 공부를 하려고합니다~ 7 코우쨩 2005.02.26 1287
25022 독특하면서 의미있는 노래 제목.... 17 奇蹟[기적] 2005.02.25 1649
25021 사진첩이요;; 8 spi22 2005.02.25 1203
25020 이비인후과에 다녀왔습니다 當▽當 8 필립 2005.02.25 1267
Board Pagination Prev 1 ...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 2669 Next
/ 26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