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심란합니다.

by 雅♡ posted Feb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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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란게 이렇게 유지하기 힘들줄이야-
겉으로는 잘해주는 척 하는데 속으로는 아주아주 무서운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친구를...
이제서야 그 본성을 알아버렸어요-
어제 밤에...-_-;
뭐- 저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온건 아니지만,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휴-33
이제 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소심한 성격인지라...)

+ 보아キミのとなりで 글 지웠습니다 - 너무 메일이 많이 와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