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백화점 경비실에 잡혀있던 아이들이, 이곳의 금고를 노리고 침입한 강도 일당을 무찌른다는 내용의 아동 영화. 바로 <다이 하드>의 스토리다 네이버에서 영화검색하다..우연히 키드캅 사진 발견..;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자세히 보시면..정태우군과 김민정양의 풋풋한(?)모습도 보실수가..(어릴때 모습이 지금도 많이 남아있지만) 마지막 사진은 주인공의 간지가 넘치는 ...;; 도둑들 내가 다 잡을거 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