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엄마의 강요로 오늘 머리를 자르고 왔어요
그것도 엄청짧게 너무 어색한것같아요
안그래도 머리가 잘떠서 둥글둥글한데 너무 둥글둥글한것같아요
안그래도 머리크고 얼굴 둥글한데 더 커보이는것같네요
앞머리도 정말 어색하고 아무튼 이제 머리길이는 안자를려구요ㅠ
이제 길러서 머리 숱만 치고 다릴래요ㅠ
머리가 길면 지저분해서 엄청나게 보기 싫은데-_-
아무튼 제머리는 이상한머리같아요 머리고 굵고 숱도 많고 잘도 뜨고;;;
이런저한테 어떤머리가 어울릴까요?
저 내일이사가요 ~ 6년 살던 집을 떠나게 됬어요
학교랑 가까운곳으로 가는데 가기싫어요ㅠ 짐정리때문에
내일반편성나오는데 보지도 못하겠네요 최악!
이제 새학기에요 ~ 요번새학기 파이팅이에요
엄마의 강요로 오늘 머리를 자르고 왔어요
그것도 엄청짧게 너무 어색한것같아요
안그래도 머리가 잘떠서 둥글둥글한데 너무 둥글둥글한것같아요
안그래도 머리크고 얼굴 둥글한데 더 커보이는것같네요
앞머리도 정말 어색하고 아무튼 이제 머리길이는 안자를려구요ㅠ
이제 길러서 머리 숱만 치고 다릴래요ㅠ
머리가 길면 지저분해서 엄청나게 보기 싫은데-_-
아무튼 제머리는 이상한머리같아요 머리고 굵고 숱도 많고 잘도 뜨고;;;
이런저한테 어떤머리가 어울릴까요?
저 내일이사가요 ~ 6년 살던 집을 떠나게 됬어요
학교랑 가까운곳으로 가는데 가기싫어요ㅠ 짐정리때문에
내일반편성나오는데 보지도 못하겠네요 최악!
이제 새학기에요 ~ 요번새학기 파이팅이에요
저도 머리가 거의 허리까지 왔었는데;ㅁ; 이번에 어깨도 안닿을 정도로 짧게 자르고-_-;
저 역시 내일 이사가거든요. 저는 7년 살던 집이네요. 세보니...-_-a
머리 자르니까 처음에는 어색한데, 좀 지내다 보면 이게 더 편해요. 저는...ㅎ
님도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