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마엔보 라이브도 봤었는데 별로 feel이 안오더라구요..
사쿠란보는 발랄하고 그나마 괜찮았는데..
그리고 그 후에 우타방을 봤었는데 그 때엔 오오츠카 이미지가 최악이었어요
마술을 하시는 게스트분께서 나오셔서 마술을 보여주시는데
오오츠카 아이가 보여주는 리액션이 정말 최악이어서..
너무 막 소리지르고..
솔직히 그렇게까지 소리지를 필요는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_-;
그런데 킹교하나비인가요, 아무튼 그 노래부터 좀 끌리기 시작하더니
얼마 전에 CDTV에서 발표한 연인으로 삼고 싶은 여자 아티스트 중에서 1위했을 때
흘러나온 P/V 영상의 노래가 정말 애절한듯하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그 노래 제목이 다이스키다요더군요..
이 노래도 좋았고 또 최신 싱글인..(리컷싱글 같던데..)
黑毛和牛上鹽タン燒680円(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이게 또 중독성이 강하더군요
P/V도 봤는데 온통 새까만 색의 오오츠카가 어찌나 예뻐보이던지;
(우타방 때의 나쁜 이미지가 아주 말끔하게 날아간 건 아니지만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노래는 정말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인지도, 인기는 일본에서도 굉장한 것 같구요
시끄럽지만 않으면 더욱 좋아할텐데 ^^;;;
그나저나 드디어 오늘에서야!!
라르크의 Killing Me 싱글을 샀습니다 일반판으로요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P'UNK상이 워낙 파격적인지라..+_+
그리고 내한! 무슨 일이 갈겁니다... 학교 수업 빠져도 상관없어요!
제발 기말 시험기간만 아니길 빌뿐이죠-_-;
아아.. 라르크 오는 6월달은 시험 공부고 뭐고 다 틀렸네요;
6월되기 전에 알바로 돈이나 빨리 축적을..!!
사쿠란보는 발랄하고 그나마 괜찮았는데..
그리고 그 후에 우타방을 봤었는데 그 때엔 오오츠카 이미지가 최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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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 소리지르고..
솔직히 그렇게까지 소리지를 필요는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_-;
그런데 킹교하나비인가요, 아무튼 그 노래부터 좀 끌리기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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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중독성이 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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