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보이는 노오란 달님이 참 밝고 아름답네요.
지음회원님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야 잘 보내고 계시는 지요.!
오늘 새벽에 더위를 싼 가격에 이 집, 저 집다니며 파느라.. 피곤하네요.
더위 사가신 분들. 싸게 사신거니깐. 걱정들 붙들어매셔여! 하하하...!!!
제가 시골에서 오래 살아본지라.
저 어렸을때는 어젯밤에는 밥을 얻으러 다니면서 한해의 복을 빌어주는 놀이를..
오늘밤에는.. 쥐불놀이를 콧물 주렁주렁 매단체 이곳저곳에서 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어른이 된 지금. 또 그렇게 시골이 아닌 여기서는 예전 추억속 모습들을 보긴 어렵지만.
휘엉청. 밝은 달님을 보니.. 어릴적 추억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네요.^^
좋은 소원 비셨는지요.
아직 못 비신 분들은.. 종교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둔. 그것을 사알짝 빌어보셔여^^
저는. 잊혀진 계절이 돌아왔음 하고 조용히 빌었답니다. 하하하.
아아.. 아직 저한테 더위 못 사신 분들..
자아~ 지금 주문하세요~ 080-XXX-XXXX 바로 지금 주문하세요!!
놀라운 가격 39,900원! ARS 사용시 200원 할인가로 만나실수 있습니다! -_-)a... 제 더위 사가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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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엉청. 밝은 달님을 보니.. 어릴적 추억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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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잊혀진 계절이 돌아왔음 하고 조용히 빌었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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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서조차 보름이라고 나물 ,땅콩 나왔는데 ...오늘 세끼 반찬이 다 나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