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더 쓰게 되었어요..
오늘 아침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너무 배고픈데...
친구들이 다 밥을 안먹겠다고 해서
집에 왔죠; 사먹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길래요
근데 밥통에 밥이 없어서(두둥)
책자를 천천히 뒤져봤죠
원래 짜장같은건 좋아하지 않아서 밥 위주로 보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김밥이나 라면으로 때우면 2천원선인데......
괜히 5천원짜리 알돌솥밥 시켜버린 ㅠ
그래서 지금 너무 가슴이 아파요..
돈아끼려고 기껏 20분도 넘게 걸어서 집에 왔더니;;
얻는것 없이....밥값만 더 버리고 ㅠ
다시 갈 거 생각하니까 한숨만 푹푹 나오고;;(지..짐이 다 거기있어요 ㅠ)
정말 미치겠어요 ㅠ
오늘 아침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너무 배고픈데...
친구들이 다 밥을 안먹겠다고 해서
집에 왔죠; 사먹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길래요
근데 밥통에 밥이 없어서(두둥)
책자를 천천히 뒤져봤죠
원래 짜장같은건 좋아하지 않아서 밥 위주로 보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김밥이나 라면으로 때우면 2천원선인데......
괜히 5천원짜리 알돌솥밥 시켜버린 ㅠ
그래서 지금 너무 가슴이 아파요..
돈아끼려고 기껏 20분도 넘게 걸어서 집에 왔더니;;
얻는것 없이....밥값만 더 버리고 ㅠ
다시 갈 거 생각하니까 한숨만 푹푹 나오고;;(지..짐이 다 거기있어요 ㅠ)
정말 미치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