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학원끝나고 집에와보니 식탁위에 떡하니 밥이 차려져 있길래.
당연히 먹었죠ㅠㅁㅠ
제가 오징어젓갈을 좋아해서 제가 앉아있는곳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던. (어쩐지 멀리 있더라ㅠ)
오징어젓갈통을 열어서 맛있게 밥을 먹고난 뒤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엄마 : "너 혹시 여기있던 오징어젓갈 먹었니?"
나 : "어- 먹었는데?; 왜?" (<반말쓴답니다ㅠ 존댓말은 뭔가 어색해요ㅠ)
엄마 : "그거 유통기한 1달이나 지난건데?"
나 : (두둥;;;;;;;;) "어쩐지 냄새가....................................; 그걸 버려야지 왜 꺼내놨어!"
엄마 : "버릴려고 꺼내놓은건데, 먹은 니가 잘못이지.. 배는 안아프니?"
나 : .......
이렇게 된거죠. 어제 밤에는 멀쩡했는데;ㅁ;
지금 슬슬 배가 아파오는거 같기도 하고....-_-; 왠만해선 병원문턱에도 안가는 전데...-_-; (OTL)
다들 음식 유통기한 잘 보고 드세요!
#2. 지금에서야 쾌걸춘향 ost 듣고 있는데; 좋네요!
임형주씨가 부른 노래 들을때마다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ㅁ;
자유로와! 노래도 좋고!
#3. 계속 글이 추가 되네요..하하;ㅁ;
네이트에 컬러링버젼으로 강타 새 앨범 수록곡 4곡이 올라와 있는데, 노래 좋네요!
이번에도 씨디를 질러야하나!
당연히 먹었죠ㅠㅁㅠ
제가 오징어젓갈을 좋아해서 제가 앉아있는곳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던. (어쩐지 멀리 있더라ㅠ)
오징어젓갈통을 열어서 맛있게 밥을 먹고난 뒤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엄마 : "너 혹시 여기있던 오징어젓갈 먹었니?"
나 : "어- 먹었는데?; 왜?" (<반말쓴답니다ㅠ 존댓말은 뭔가 어색해요ㅠ)
엄마 : "그거 유통기한 1달이나 지난건데?"
나 : (두둥;;;;;;;;) "어쩐지 냄새가....................................; 그걸 버려야지 왜 꺼내놨어!"
엄마 : "버릴려고 꺼내놓은건데, 먹은 니가 잘못이지.. 배는 안아프니?"
나 : .......
이렇게 된거죠. 어제 밤에는 멀쩡했는데;ㅁ;
지금 슬슬 배가 아파오는거 같기도 하고....-_-; 왠만해선 병원문턱에도 안가는 전데...-_-; (OTL)
다들 음식 유통기한 잘 보고 드세요!
#2. 지금에서야 쾌걸춘향 ost 듣고 있는데; 좋네요!
임형주씨가 부른 노래 들을때마다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ㅁ;
자유로와! 노래도 좋고!
#3. 계속 글이 추가 되네요..하하;ㅁ;
네이트에 컬러링버젼으로 강타 새 앨범 수록곡 4곡이 올라와 있는데, 노래 좋네요!
이번에도 씨디를 질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