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저기말이죠

by MARY posted Feb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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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
거의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 가입한지요))

2004년 08월 18일 20시 49분에 가입했었거든요

음음 ...그런데 지금보면 ...' 이토™'양하고만 친분이 있는거 같아요
뭐 - 그게 싫다가 아니라요 [;;]
뭐랄까 ...친분을 만들면서 많은 사람을 알아가야지 하면서 가입했던
그 첫마음이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영 - 아닌거 같더라구요 [버엉]



아 ,어제까지만해도 '조증'으로 돌아다니긴했지만 ...[중얼]

뭐랄까 - 아는 분들을 많이많이 만들고 싶어요 ㅠ_ㅠ
지음아이에 오면 자주 뵙는 분들께 사실 ...선뜻 말을 건네기가 어려워서요

그리고 정팅에 한번갔었는데 ...
그때도 좀 적응을 못했구요
좀 아는 분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에 끼기가 힘들었거든요 [<소심]

음음 ...

지음아이에서 많이 아는 분들을 만들고 싶어요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