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다녀왔습니다-_ㅜ 새터요:)
몇몇 분들이 오티 얘기를 써 주셨는데요,
정말 힘들었어요ㅠ
엠티를 풀어쓰면 midnight drinking 이라고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진정임을 알게 해주었어요-_ -
게다가 저는 술을 잘 못하구요,
좋아하지도 않거든요;ㅁ;
배로 힘들었던것 같아요ㅡ
다행히도 좋은 조 선배들 만나서
일찍 자라고 들여보내주고ㅡ그랬어요/
정말 천만다행ㅠ
다른 방에선 애들을 하도 안재우고 먹여서 토하고
기절하고 난리였던것 같던데a;;;
휴휴ㅡ술 약하신 분들이나 싫어하시는 분들은
오티 가지마세요:)
재미는 있으나, 밤에는 힘듭니다-ㅁ-;; 하하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