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크 내한말입니다 -

by 토미쨩 posted Feb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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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주제에- _-

가려고합니다 =ㅁ =!



미쳤나봐요;

엄마의 말이 자꾸 귓가에 맴돌아요a





나: 엄마 _  글쎄 , 라르크가 한국에서 콘서트하러 온다네_  6월쯤에

엄마:  돈모아서 가

나 : 에엣 ? , 진짜 ?

엄마 :  다른 애들처럼 갈때 돈달라고 하지말고 , 니가 모으다가 좀 보태달라고해

나 : 엄마 - _- 돈이 문제가 아니구 , 나 고삼이야 -_ ㅠ

엄마 : ,,,,,,,,,,,,,,,





= ㅅ=  가래요 , 돈모아서 ,


그런 간단한 말씀을a


그리고; 오랜만에 카와에 갔더니

어떤 분께서 그깟 하루 논다고 달라질게 뭐있냐 갔다오자시는;;


그래서 = ㅅ=


가렵니다,


가려구요-_ ㅠ


갈꺼예요 !!!!!





라르크- _- 다시 올일 없다고 생각하고있어요a

그리고 -ㅅ -  이번 기회 놓치면 , 다신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a


= ㅅ=  예전에 좋아하던 모 가수도 그랬거든요a


내가 콘서트 갈만하니까 해체- _ㅠ


그래서 그래서 !

가렵니다 - _-a


미친듯 돈 모으면서 공부해둬야죠 ,


그래서 말인데요;ㅁ;


저는 전북 익산에 삽니다!!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ㅁ ; ( 덜덜 )




+  고 이은주님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워요, 많이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그런 배우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막 나대지도않았던거같고 ,  연기로써 자신을 보여주려고 하는것 같아서 꽤 맘에 들어했었는데a

그렇게 가버리다니,,

학교에서 있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 자살했다구 _

변정수사건-_-처럼a  거짓말인줄 알고 안믿었는데 사실이더군요 ,

나까지 울쩍해져버렸어요; ㅅ;



내일 7시 반까지 학교가야되는데;  

얼른 자야겠어요 !


그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