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은주님 일도 있는데, 이런 분위기 안맞는 글을 올리게되는 점에 대해서
참... 올릴까 말까.. 나중에 올리자....라고 생각하다가 나중에 약속이 있어서 그냥 올립니다.
'분위기 안맞게 쟤 뭐야?=_=' 라고 하시면 흑흑흑...ㅠ_ㅠ
아무튼 정말 거짓말같네요... 정말 최고의 분위기를 지니신 분이 세상을 떠나셔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X3 EYES의 파이(삼지안) - 유희사랑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 - 아를레님

붉은돼지의 붉은돼지 - 우리자네님
지나 - 하스미님

내 남자친구 이야기의 미카코(초록망도버전) - 나나세님

나루토의 누구를 코스한건지 알수없어서..ㅠ_ㅠ
코스분도 모르는 분이라서...ㅠ_ㅠ 그래도 멋있었어요^^;;
원래라면 어제 올릴려고했었는데 사진링크시키는 곳이 어제 점검중이라서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아 혹시 이곳에도 코스분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마음에 안들면 삭제요청리플달아주세요^^)
개인적으로 아를레님이 여자분이신줄 알았는데 남자분여서 놀랬음..
정말 리얼하울이었습니다^^ 다음 코스때도 나와주신다면 좋을텐데...
팬코스도 찍고 싶었지만 으음.. 기회가 안되어서 못찍었네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아 더 많은 사진이 보고 싶으시면 제 싸이로.... http://www.cyworld.com/yuuki1020
홍보는 아니에요;ㅁ; 그냥 아를레님의 추종자분이 있으실까하는 마음에.. (퍼퍼퍼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