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다고 생각했던 적....

by vria posted Feb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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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다른 사람에게라던가 다른사람이 자신에게라던가...
다들 한번씩은 있겠죠?

그런데 저는 꽤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게 말해놓고 나중에 문득 생각해보면
'앗, 이게 아닌데...' 하는 적이 많아서...
그런거 가려서 이야기하기가 힘들달까...

또는 다른사람이 저에게 굉장히 무심할때...
음...많죠, 저는.
열심히 설명해서 이야기해놨는데 대답이 건성이라던가 하면
굉장히 상처받는다는...
특히 우리집에서 그런 경우가 좀 심해서...;;

음...
이런 상황은 조금 바꾸고싶지만 어렵다는..;;


날씨가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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