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의 반 이상이 미궁 관련 글이네요..
키루나님처럼 미궁을 직접 만들어서 같이 풀어보자는 글도 아니고
다 여기 어떻게 해야하죠? 라는 질문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미궁 풀다가 못 푸신 분은, 미궁 출제자나 잘 하신 분께
직접 쪽지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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