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곱게 난편이라.... 별 고통 없이 뽑았네요... 다만 펜치로 흔들어 내며 뽑을때 나는 뿌득 소리는 약간 그렇더군요.... 아 관리를 어떻게해야할지.... 경험자분들 조언좀 해주세여.
전 꽤나 심하게 나서...고생한 타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