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즐겨듣는 일본음악은 주로 어떤 장르입니까?
빙계열이 주류고 들어서 편하고 예쁜 곡은 다 좋아해요^^
남자보컬보단 여자보컬을 더 좋아해요.
2. 일본음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명탐정 코난 엔딩곡이었던 쿠라키마이의 always로 스타트를 끊었죠.
그렇게 초딩때부터 듣다가 제대로 빠진 건 작년초기네요;ㅁ; 얼마 안 됐군요.
3. 일본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보를 나눌수 있는 친구가 몇 명이나 있나요?
현실에선 거의 없다고 봐야죠. 정말 다들 일본을 싫어해서ㅠㅠ
가끔 애니음악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쪽으로 얘기를 하긴 해요.
4. 일본음악을 듣는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인식이나 시선은 어떠한가요?
다들 좋은 반응은 아니에요. 왜 우리나라 음악 놔두고 일본껄 듣냐면서... 팝송은 아무렇지도 않게 들으면서 일본에 대한 선입견이 심한 것 같아요.
5. 일본음악의 세계로 입문시키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가볍게 어떤 곡들로 시작하겠습니까?
쿠라키마이 곡이나 ELT, DAT곡이요.
6. 자신이 주로 신곡을 접하게 되는 경로는?
지음아이. GIZA Studio 오피셜사이트
7. 음반은 얼마나 소장하고 있습니까?
정품은 앨범은 유일하게 쿠라키마이 1집 딜리셔스 웨이.
싱글은 몇 장 됩니다.
라이센스반은 10장정도 있는 것 같아요.
8. 하루빨리 라이센스로 나와주었으면 하는 가수는?
스가자키 아카네. 일본에서도 별반 뜨지 못했기때문에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만.
가넷 크로우나 코마츠 미호의 음반도 폭넓게 나왔으면 하고 쿠라키마이 3집! 정말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오츠카 아이 음반도 사고싶지만 sm에서 나온다면 살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9. 가사도 같이 음미하시는 편입니까?
지음에 올라온 가사 프린트해서 같이 보고 들어요.
가넷 크로우 아즈키 나나씨의 가사가 제일 좋아요♥
10. 콘서트에 가 본 적이 있나요?
없네요ㅠㅜ
돈도 돈이지만 대중가수의 콘서트를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 집안 분위기도 한몫했습니다.
11. 꼭 내한공연 해주었으면 하는 가수는?
윈즈!!!
12. 오리콘 차트를 관심있게 체크하는 편인가요?
예전엔 매일 차트만 체크했었는데 좋아하는 가수들이 부진해진 이후로는 판매량은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13. 관련 음악방송들도 찾아 보는 편인가요? 주로 보는 방송은?
엠넷 제이팝웨이브를 봤었는데 그나마도 시간대가 꼬여서 안 보고 있고... 없네요~_~
14. 가장 많이 들리는 일본어 구절이 있다면?
코이(戀), 야사시이(優しい), 아시타(明日)
15.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는 노래는 무엇인가요?
오오츠카아이 사쿠란보
아이우치리나 사랑은 스릴, 쇼크, 서스펜스
윈즈 Long Road
하마사키 아유미 INSPIRE
타마키 나미 Reason
더 있는데 노래방 요새 시들해서 기억이 안 나네요.
16. 휴대폰 벨소리나 컬러링으로 쓰고 있는 노래가 있나요?
벨소리는 윈즈의 곡이 대부분인데 수시로 바뀌고...
컬러링은 쿠라키마이의 Brand new day.
17. 싱글음반에 동봉되는 커플링곡(c/w)들도 챙겨 듣는 편인가요?
좋아하는 가수의 커플링곡은 빠짐 없이 듣는 편이에요.
특히 가넷크로우나 윈즈는 아예 커플링곡으로만 CD를 구워서 들었어요.
18.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 가수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솔직히, 많이 떫습니다.
전 특출나게(;) 우리나라 연예인들 많이 싫어하거든요. 일본곡 커버해서 그 가수 인기를 등에 업고 데뷔하려는 분위기도 싫고...
19. 좋아하는 가수들의 얼굴은 아는 편인가요?
요즘은 마스크도 중요하다고 봐요. <-
얼굴을 보고 실망한 가수가 있다면 타마키 나미...
20. 존경한다고 말할 수 있는 뮤지션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오노 아이카. 제 MP3P 안에 있는 거의 모든 곡들이 이 분이 쓰신 곡입니다.
21. 좋아하는 OST 앨범 세가지만 뽑아주세요.
THE BEST OF CONAN
건담SEED OST 베스트(정식타이틀을 몰라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22. 한번쯤 남에게 들려주고 싶을 정도로 깨는 노래가 있다면?
이상한 노래를 말씀하시는건가?
비방은 아니지만 하로계열 노래는 정말 상식을 깨는 노래가 많더군요. 싫다는 건 아니구요, 이렇게도 부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23. 참 괜찮은 친구들임에도, 아쉽게 뜨지 못하고 있거나 묻혀버린 가수가 있다면?
스가자키 아카네!!!
정말 아까워요. 1집 이후로 1년 넘게 소식이 없는데...
사실 GIZA소속은 여기 전부 넣고 싶네요.
24. 은퇴/해산 등으로 활동을 접어서 가장 안타까운 가수는 누구인가요?
rumania montevideo.
소문을 들으니까 미요시 남매 간의 불화로 해산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hysteric blue와 브리그리도 여기 넣고 싶네요.
25. 예전과 달라진 모습에 실망한 가수가 있나요?
정말 요즘 사에구사 유카씨가 너무 싫어졌어요.
CHU☆TRUE LOVE에서 키미토야쿠소쿠~까진 정말 좋았는데 3개월 연속 릴리즈 싱글 세 장으로 약간 실망했었습니다.
특히 이츠모 코코로니~ 이 싱글은 정말 제 취향은 절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2집 앨범에서 WAG에게 작사 한 번 해줬다고 그 곡을 커버해서 부를 때부터 정이 떨어져버렸습니다. 그 곡,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아요. 표현이 과격한 점은 죄송합니다__
유카씨 가사는 점점 좋아지는데 보컬은 갈수록 답답해지는것같아요.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키시모토 하야미입니다.
메이큐-메이큐-MAKE★YOU-때는 정말 싫었는데 1집 들으면서 "좋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고, 미에나이 스토리 부터는 팬이 되어 있었습니다.
26. 최근에 가장 인상깊게 본 PV(뮤직비디오)는?
가넷 크로우의 와스레자키입니다. 저가형인데도 뭔가 곡과도 잘 어울리면서 슬퍼지던;ㅁ;
내용이 정말 좋았던 건 윈즈의 시키입니다.
27. 최근 알게되어 무척 마음에 드는 가수가 있나요?
잔다르크 (Janne Da Ark)
28. 요즘 듣는 음악 중에서 3곡만 추천해주세요.
w-inds. - 夢の場所へ
竹井詩織里 - 君を知らない街へ
GARNET CROW - lose feeling
29. 좋아하는 남성/여성 보컬리스트는?
남성은 윈즈의 타치바나케이타와 잔다르크의 야스.
여성은 쿠라키마이, 가넷크로우, 스가자키아카네, 타케이시오리, 오오츠카아이, ELT의 못치다카오리, DAT의 미소노 등 너무 많아서 다 쓸 수가 없네요.
30. 좋아하는 연주자는?
아즈키나나씨! 예뻐서 좋아하는 거지만 작사도 잘 하시고...
일음과는 관계없지만, 제일 좋아하는 연주자는 이루마씨입니다.
31. 좋아하는 작곡/작사/프로듀서는?
나카무라 유리, 오노 아이카, 토쿠나가 아키히토
32. 자신만의 명곡을 몇 곡 꼽아보자면?
가넷크로우 1집 수록곡 Holding you, and swinging
사실 가넷 1집 전체를 명반이라고 생각하지만..
33.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들을 적어주세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넷 크로우 멤버 네 분!스가자키 아카네!
한밤중에 쓰는 거라서 내일 아침에 보고 쪽팔려서 삭제할지도 몰라요;ㅁ;
빙계열이 주류고 들어서 편하고 예쁜 곡은 다 좋아해요^^
남자보컬보단 여자보컬을 더 좋아해요.
2. 일본음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명탐정 코난 엔딩곡이었던 쿠라키마이의 always로 스타트를 끊었죠.
그렇게 초딩때부터 듣다가 제대로 빠진 건 작년초기네요;ㅁ; 얼마 안 됐군요.
3. 일본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보를 나눌수 있는 친구가 몇 명이나 있나요?
현실에선 거의 없다고 봐야죠. 정말 다들 일본을 싫어해서ㅠㅠ
가끔 애니음악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쪽으로 얘기를 하긴 해요.
4. 일본음악을 듣는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인식이나 시선은 어떠한가요?
다들 좋은 반응은 아니에요. 왜 우리나라 음악 놔두고 일본껄 듣냐면서... 팝송은 아무렇지도 않게 들으면서 일본에 대한 선입견이 심한 것 같아요.
5. 일본음악의 세계로 입문시키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가볍게 어떤 곡들로 시작하겠습니까?
쿠라키마이 곡이나 ELT, DAT곡이요.
6. 자신이 주로 신곡을 접하게 되는 경로는?
지음아이. GIZA Studio 오피셜사이트
7. 음반은 얼마나 소장하고 있습니까?
정품은 앨범은 유일하게 쿠라키마이 1집 딜리셔스 웨이.
싱글은 몇 장 됩니다.
라이센스반은 10장정도 있는 것 같아요.
8. 하루빨리 라이센스로 나와주었으면 하는 가수는?
스가자키 아카네. 일본에서도 별반 뜨지 못했기때문에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만.
가넷 크로우나 코마츠 미호의 음반도 폭넓게 나왔으면 하고 쿠라키마이 3집! 정말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오츠카 아이 음반도 사고싶지만 sm에서 나온다면 살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9. 가사도 같이 음미하시는 편입니까?
지음에 올라온 가사 프린트해서 같이 보고 들어요.
가넷 크로우 아즈키 나나씨의 가사가 제일 좋아요♥
10. 콘서트에 가 본 적이 있나요?
없네요ㅠㅜ
돈도 돈이지만 대중가수의 콘서트를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 집안 분위기도 한몫했습니다.
11. 꼭 내한공연 해주었으면 하는 가수는?
윈즈!!!
12. 오리콘 차트를 관심있게 체크하는 편인가요?
예전엔 매일 차트만 체크했었는데 좋아하는 가수들이 부진해진 이후로는 판매량은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13. 관련 음악방송들도 찾아 보는 편인가요? 주로 보는 방송은?
엠넷 제이팝웨이브를 봤었는데 그나마도 시간대가 꼬여서 안 보고 있고... 없네요~_~
14. 가장 많이 들리는 일본어 구절이 있다면?
코이(戀), 야사시이(優しい), 아시타(明日)
15.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는 노래는 무엇인가요?
오오츠카아이 사쿠란보
아이우치리나 사랑은 스릴, 쇼크, 서스펜스
윈즈 Long Road
하마사키 아유미 INSPIRE
타마키 나미 Reason
더 있는데 노래방 요새 시들해서 기억이 안 나네요.
16. 휴대폰 벨소리나 컬러링으로 쓰고 있는 노래가 있나요?
벨소리는 윈즈의 곡이 대부분인데 수시로 바뀌고...
컬러링은 쿠라키마이의 Brand new day.
17. 싱글음반에 동봉되는 커플링곡(c/w)들도 챙겨 듣는 편인가요?
좋아하는 가수의 커플링곡은 빠짐 없이 듣는 편이에요.
특히 가넷크로우나 윈즈는 아예 커플링곡으로만 CD를 구워서 들었어요.
18.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 가수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솔직히, 많이 떫습니다.
전 특출나게(;) 우리나라 연예인들 많이 싫어하거든요. 일본곡 커버해서 그 가수 인기를 등에 업고 데뷔하려는 분위기도 싫고...
19. 좋아하는 가수들의 얼굴은 아는 편인가요?
요즘은 마스크도 중요하다고 봐요. <-
얼굴을 보고 실망한 가수가 있다면 타마키 나미...
20. 존경한다고 말할 수 있는 뮤지션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오노 아이카. 제 MP3P 안에 있는 거의 모든 곡들이 이 분이 쓰신 곡입니다.
21. 좋아하는 OST 앨범 세가지만 뽑아주세요.
THE BEST OF CONAN
건담SEED OST 베스트(정식타이틀을 몰라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22. 한번쯤 남에게 들려주고 싶을 정도로 깨는 노래가 있다면?
이상한 노래를 말씀하시는건가?
비방은 아니지만 하로계열 노래는 정말 상식을 깨는 노래가 많더군요. 싫다는 건 아니구요, 이렇게도 부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23. 참 괜찮은 친구들임에도, 아쉽게 뜨지 못하고 있거나 묻혀버린 가수가 있다면?
스가자키 아카네!!!
정말 아까워요. 1집 이후로 1년 넘게 소식이 없는데...
사실 GIZA소속은 여기 전부 넣고 싶네요.
24. 은퇴/해산 등으로 활동을 접어서 가장 안타까운 가수는 누구인가요?
rumania montevideo.
소문을 들으니까 미요시 남매 간의 불화로 해산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hysteric blue와 브리그리도 여기 넣고 싶네요.
25. 예전과 달라진 모습에 실망한 가수가 있나요?
정말 요즘 사에구사 유카씨가 너무 싫어졌어요.
CHU☆TRUE LOVE에서 키미토야쿠소쿠~까진 정말 좋았는데 3개월 연속 릴리즈 싱글 세 장으로 약간 실망했었습니다.
특히 이츠모 코코로니~ 이 싱글은 정말 제 취향은 절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2집 앨범에서 WAG에게 작사 한 번 해줬다고 그 곡을 커버해서 부를 때부터 정이 떨어져버렸습니다. 그 곡,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아요. 표현이 과격한 점은 죄송합니다__
유카씨 가사는 점점 좋아지는데 보컬은 갈수록 답답해지는것같아요.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키시모토 하야미입니다.
메이큐-메이큐-MAKE★YOU-때는 정말 싫었는데 1집 들으면서 "좋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고, 미에나이 스토리 부터는 팬이 되어 있었습니다.
26. 최근에 가장 인상깊게 본 PV(뮤직비디오)는?
가넷 크로우의 와스레자키입니다. 저가형인데도 뭔가 곡과도 잘 어울리면서 슬퍼지던;ㅁ;
내용이 정말 좋았던 건 윈즈의 시키입니다.
27. 최근 알게되어 무척 마음에 드는 가수가 있나요?
잔다르크 (Janne Da Ark)
28. 요즘 듣는 음악 중에서 3곡만 추천해주세요.
w-inds. - 夢の場所へ
竹井詩織里 - 君を知らない街へ
GARNET CROW - lose feeling
29. 좋아하는 남성/여성 보컬리스트는?
남성은 윈즈의 타치바나케이타와 잔다르크의 야스.
여성은 쿠라키마이, 가넷크로우, 스가자키아카네, 타케이시오리, 오오츠카아이, ELT의 못치다카오리, DAT의 미소노 등 너무 많아서 다 쓸 수가 없네요.
30. 좋아하는 연주자는?
아즈키나나씨! 예뻐서 좋아하는 거지만 작사도 잘 하시고...
일음과는 관계없지만, 제일 좋아하는 연주자는 이루마씨입니다.
31. 좋아하는 작곡/작사/프로듀서는?
나카무라 유리, 오노 아이카, 토쿠나가 아키히토
32. 자신만의 명곡을 몇 곡 꼽아보자면?
가넷크로우 1집 수록곡 Holding you, and swinging
사실 가넷 1집 전체를 명반이라고 생각하지만..
33.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들을 적어주세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넷 크로우 멤버 네 분!스가자키 아카네!
한밤중에 쓰는 거라서 내일 아침에 보고 쪽팔려서 삭제할지도 몰라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