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내 OT를 다녀왔습니다.
사실-_- OT하면서 내내 생각한것이 ' 체력장이야 OT야-_- '
솔직히-
야간 다닐꺼라 주간 사람들하고 그닥- 부딪힐꺼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참가했습니다.
......................... 힘들어 죽겠어요ㅠ
학교가 완전 산에 있는지라ㅠ 어제 눈왔을때 미끄럽고...
언덕 많고-_-;;;
아아.. 허리야...
동기-해서 온 아이들은 86년, 빠른 87년이고;
04학번선배다 하면 85년생... 03학번 선배다 하면 동갑...OTL
뭐- 제가 돈버느라 늦게 갔으니 어쩔 수 없죠 뭐;
기분 묘하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조용-히 있다가 재빨리 퇴근해야겠군요ㅠ
좋은 하루 되세요~
(+) 흐흐흐, D-7남았습니다+_+
저 글올릴때마다 디데이 체크할꺼에요,ㅎ! <ㅡ 악당-_-
24일 무슨 비행기 타고 가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