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했습니다.
써클에서 팀장, 부장의 힘으로 인해
거의 쓰레기 취급을 받아 와서 졸업은 편하게 하겠구나..
했습니다만 흐음..
그래도 선배 대접은 해 주더군요.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찝찝함..
흐음..
뭐 그래도 고맙더군요=_=;
다만 밀가루 떡이 되어 버렸지만..
(분명히 바로 출근 한다고 말 했지만...OTL)
그래서 잠시 씻을 겸 집에 들려서 글 적네요.
막상 졸업을 하니 정말 아쉬움이 남는군요.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을 뒤 돌아 보니 정말 왠지 울적합니다.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시간이기에 더욱..
에휴...아쉽네요..
그나저나 학교에 전화 해서 졸업 앨범 남은걸 사야 겠는데..
흐으으으...
과연 있을라나...ㅠㅠ
써클에서 팀장, 부장의 힘으로 인해
거의 쓰레기 취급을 받아 와서 졸업은 편하게 하겠구나..
했습니다만 흐음..
그래도 선배 대접은 해 주더군요.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찝찝함..
흐음..
뭐 그래도 고맙더군요=_=;
다만 밀가루 떡이 되어 버렸지만..
(분명히 바로 출근 한다고 말 했지만...OTL)
그래서 잠시 씻을 겸 집에 들려서 글 적네요.
막상 졸업을 하니 정말 아쉬움이 남는군요.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을 뒤 돌아 보니 정말 왠지 울적합니다.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시간이기에 더욱..
에휴...아쉽네요..
그나저나 학교에 전화 해서 졸업 앨범 남은걸 사야 겠는데..
흐으으으...
과연 있을라나...ㅠㅠ
라고 하기엔 아쉬워 하시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