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머리자르라고 하도 압박을 넣길래 어쩔수 없이 머리를 자르려고 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학교 주위
에 미용실이 새로 생겼다고 가보자고 하더라구요 ㅇㅅㅇ;;;
무려 커트 한번에 7000원 씩이나 하는 곳이었는데 서비스 하나는 정말 굉장했습니다.(뭔가 교복으로 가기에
는 굉장히 뻘쭘했어요-_;;;)
미용사 누나도 굉장히 예뻤...어요 (하하) <-어이-_;;;
게다가 상냥하기까지 >▽<;;;
맨날 2500원짜리 동네 이발소 아저씨의 무뚝뚝함에 길들여져있던 저에게는 정말 굉장하다! 라는 인상이었어요.
단 한가지, 머리모양만 빼고 말이죠 OTL
미용사 누나가 아무래도 초짜였나봐요 ㅇㅅㅇ;;;
완전 영구가 따로 없다는 OTL
아아, 이럴때는 정말 남학교라는게 다행입니다 (하하하)
에 미용실이 새로 생겼다고 가보자고 하더라구요 ㅇㅅㅇ;;;
무려 커트 한번에 7000원 씩이나 하는 곳이었는데 서비스 하나는 정말 굉장했습니다.(뭔가 교복으로 가기에
는 굉장히 뻘쭘했어요-_;;;)
미용사 누나도 굉장히 예뻤...어요 (하하) <-어이-_;;;
게다가 상냥하기까지 >▽<;;;
맨날 2500원짜리 동네 이발소 아저씨의 무뚝뚝함에 길들여져있던 저에게는 정말 굉장하다! 라는 인상이었어요.
단 한가지, 머리모양만 빼고 말이죠 OTL
미용사 누나가 아무래도 초짜였나봐요 ㅇㅅㅇ;;;
완전 영구가 따로 없다는 OTL
아아, 이럴때는 정말 남학교라는게 다행입니다 (하하하)
난 3년 내내 삭발하고 다녔는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