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서...2월도 반이 훌렁 지나가 버렸어요...
지음 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이제 28일이면 개강인데...
준비 해논게 없는터라 긴장 바싹......!!
어젠 날이 날이니 만큼....이곳저곳 에 쪼꼬렛 달라고 들이댔으나...역시나....ㅡㅡ
어제의 수확이라곤...잘 알고 지내던 누님이......
쪼꼬렛 사먹으라고 2000원 두손에 꼬~옥 쥐어준것이 고작...
그돈으로 담배를 사버린 나!!
(35살이전에 담배 끊으면 정상인과 같은 수명을 누릴 수 있다네요..) <- 은근한 기대감,,
뭐 어쨌던 우울한 날은 지나고......
요즘 학원 다니면서 복학 준비하고 있는데....
전공 이하의 수준을 배우고 있지만.....(초급 배우고 있음...-_-;)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 있어여....예전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역시 공부가 제일 편하게 할 수 있는거 같아여.....사람은 역시 배워야 살 맛나져..
빨리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샘 솟는....
어제 뉴스 보니....제주돈가??...아랫지방인가??...어디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고아원이었나??.....부모님 없이 살아온 한 여학생이...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뽑혀 일본으로 공부하러 간다는군요......보셨나 몰라....
노력이 대단하더군요......저도 할 수 있을겁니다....
지음님들도 모두 성공하셔서 부자 될 수있기를 바래요....^^
그리고 졸업하시는 분들 축하 드리고,,,,,,,,,,입학하시는 분들 또한 축하 드립니다.....
지음 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이제 28일이면 개강인데...
준비 해논게 없는터라 긴장 바싹......!!
어젠 날이 날이니 만큼....이곳저곳 에 쪼꼬렛 달라고 들이댔으나...역시나....ㅡㅡ
어제의 수확이라곤...잘 알고 지내던 누님이......
쪼꼬렛 사먹으라고 2000원 두손에 꼬~옥 쥐어준것이 고작...
그돈으로 담배를 사버린 나!!
(35살이전에 담배 끊으면 정상인과 같은 수명을 누릴 수 있다네요..) <- 은근한 기대감,,
뭐 어쨌던 우울한 날은 지나고......
요즘 학원 다니면서 복학 준비하고 있는데....
전공 이하의 수준을 배우고 있지만.....(초급 배우고 있음...-_-;)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 있어여....예전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역시 공부가 제일 편하게 할 수 있는거 같아여.....사람은 역시 배워야 살 맛나져..
빨리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샘 솟는....
어제 뉴스 보니....제주돈가??...아랫지방인가??...어디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고아원이었나??.....부모님 없이 살아온 한 여학생이...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뽑혀 일본으로 공부하러 간다는군요......보셨나 몰라....
노력이 대단하더군요......저도 할 수 있을겁니다....
지음님들도 모두 성공하셔서 부자 될 수있기를 바래요....^^
그리고 졸업하시는 분들 축하 드리고,,,,,,,,,,입학하시는 분들 또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