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신분들이라면
저를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셨을듯합니다=ㅛ=;;
무려 블리치 코스를 했답니다'ㅁ' 전 머리 셋팅이 안되어서 구라였지만=_=;;
토요일에.. 1년 반만에 부스입장을 했는데
전엔 그렇게 살게 없더니..[회지를 안사는고로;]
그래도 1년반만에 가니까 좀 사게 되더군요'ㅁ';
근데 대부분 데쓰노트로 쓸었습니다=_=; 요새 대세인고로..
사다보니 데쓰노트가 너무 많아서 '그만사자! ㄱ-'이러고 포기한게 많은데
아직도 좀 아른거리네요'ㅁ'; '사고싶다!'면서..
부스 입장할때.. 안그래도 짐이 참 많았는데 그거 다 들고 그 사람들속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신기합니다;
그래도 많이 풀린 날씨였지만 여전히 춥더군요;_;
그사이에서 어느 루피 코스하신분을 보았을때...
마음이 아프더군요 ㄱ- OTL
코스프레.. 본것중엔
제가 자리를 별로 이동하지 않아서 다양하게 보진 못했을테지만;
하울 정말 많았고.. [이웃나라 왕자 하신분도 봤어요!]
데스노트도 많고'ㅁ'
요새 참 다양한거 많이 나오는듯하더군요;
어느분 싸이에서 초난강.. 을 하신분도 봤고; 스파이더맨 마스크맨 캣우먼..;
하가렌은 예전보단 많이 줄었고.. 장편중엔 이누야샤가 역시 많았네요.
모닝구무스메도 있더군요'-' 일요일에 무대도 뛰셨나 봐요 못봤지만;_;
에에.. 블리치도 토요일에는 그닥 많지 않았지만 일요일에는 팀코스로 참 많았습니다;
그사이에서 어떻게 참 상퀼의 좋은팀에 든 탓인지.. 단체사진 많이 찍혔습니다.
상퀼의 사람들 속에서 그러고있자니.. 사진 속속히 보면서 반성중이네요'ㅁ';
4월에도 뛸껀데 그땐 헤어왁스를 떡칠해서라도 머리 셋팅 잘 하려는 생각입니다 ㄱ-
아, 그리고 어제 무려 저희팀이 '우수 코스프레팀' 상 받았답니다!
막 온갖 보람을 다 느끼고 왔다는..; 멀리서 보기만하던 무대위에도 올라가보았지요;ㅁ;
지음인분들을 만나고싶었는데 만난사람이 아륄언니 밖에 없네요;_;
그것도 아주 힘들게'ㅁ'; 계속 전화안되고; 무슨수단을 써도 계속 안보이고 그래서=_=;
그래도 어찌어찌 결국 찾아서 만났네요'ㅁ'
부스에 계셨을 지로님, 러블리스 코스했다는 히칼언니..
그 외로도 많은분들 못뵈어서 아쉽네요
오늘 발렌타인 데이 이군요..
새해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역시 시간 빨리 가요 ㅇ_ㅇ!
줄사람 없으니 올해도 조용히 보내고 있지만..
[오히려 아빠가 초콜렛을 별로 안드셔서 회사에서 받아오시면 저랑 언니랑 먹는답니다;]
지음의 남자분들.. 해피발렌타인 되세요!
저를 한번쯤 그냥 스쳐 지나가셨을듯합니다=ㅛ=;;
무려 블리치 코스를 했답니다'ㅁ' 전 머리 셋팅이 안되어서 구라였지만=_=;;
토요일에.. 1년 반만에 부스입장을 했는데
전엔 그렇게 살게 없더니..[회지를 안사는고로;]
그래도 1년반만에 가니까 좀 사게 되더군요'ㅁ';
근데 대부분 데쓰노트로 쓸었습니다=_=; 요새 대세인고로..
사다보니 데쓰노트가 너무 많아서 '그만사자! ㄱ-'이러고 포기한게 많은데
아직도 좀 아른거리네요'ㅁ'; '사고싶다!'면서..
부스 입장할때.. 안그래도 짐이 참 많았는데 그거 다 들고 그 사람들속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신기합니다;
그래도 많이 풀린 날씨였지만 여전히 춥더군요;_;
그사이에서 어느 루피 코스하신분을 보았을때...
마음이 아프더군요 ㄱ- OTL
코스프레.. 본것중엔
제가 자리를 별로 이동하지 않아서 다양하게 보진 못했을테지만;
하울 정말 많았고.. [이웃나라 왕자 하신분도 봤어요!]
데스노트도 많고'ㅁ'
요새 참 다양한거 많이 나오는듯하더군요;
어느분 싸이에서 초난강.. 을 하신분도 봤고; 스파이더맨 마스크맨 캣우먼..;
하가렌은 예전보단 많이 줄었고.. 장편중엔 이누야샤가 역시 많았네요.
모닝구무스메도 있더군요'-' 일요일에 무대도 뛰셨나 봐요 못봤지만;_;
에에.. 블리치도 토요일에는 그닥 많지 않았지만 일요일에는 팀코스로 참 많았습니다;
그사이에서 어떻게 참 상퀼의 좋은팀에 든 탓인지.. 단체사진 많이 찍혔습니다.
상퀼의 사람들 속에서 그러고있자니.. 사진 속속히 보면서 반성중이네요'ㅁ';
4월에도 뛸껀데 그땐 헤어왁스를 떡칠해서라도 머리 셋팅 잘 하려는 생각입니다 ㄱ-
아, 그리고 어제 무려 저희팀이 '우수 코스프레팀' 상 받았답니다!
막 온갖 보람을 다 느끼고 왔다는..; 멀리서 보기만하던 무대위에도 올라가보았지요;ㅁ;
지음인분들을 만나고싶었는데 만난사람이 아륄언니 밖에 없네요;_;
그것도 아주 힘들게'ㅁ'; 계속 전화안되고; 무슨수단을 써도 계속 안보이고 그래서=_=;
그래도 어찌어찌 결국 찾아서 만났네요'ㅁ'
부스에 계셨을 지로님, 러블리스 코스했다는 히칼언니..
그 외로도 많은분들 못뵈어서 아쉽네요
오늘 발렌타인 데이 이군요..
새해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역시 시간 빨리 가요 ㅇ_ㅇ!
줄사람 없으니 올해도 조용히 보내고 있지만..
[오히려 아빠가 초콜렛을 별로 안드셔서 회사에서 받아오시면 저랑 언니랑 먹는답니다;]
지음의 남자분들.. 해피발렌타인 되세요!
...허허허 그때 상당히 추웠는데 ;ㅂ;
저도 초콜렛을 줄 사람이 없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