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지름신께서 오셨습니다 ;

by 이찌방쯔요♡ posted Feb 13,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잠시 나갔다 온 사이에 집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ㅜ

열쇠도 안 가지고 나갔었는데 문 닫겨 있으니까 당황 ;

거의 1시간을 추위에 떨다가 최후의 수단을...




열쇠 아저씨 불러서 문 땄어요 ㅜ

문 따는 게 뭐 그리 비싸답니까  !!!


덕분에 저의 세뱃돈은 홀랑 날라갔습죠 ㅜ

진짜 아까워 죽겠어요 ㅜㅁ ㅜ



*지음인들은 열쇠 꼭 가지고 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