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건 누가 만들었어?!"
라고 크게 외치고 싶습니다-ㅅ-;;
아, 서러워요-_- 초콜렛 하나 줄 사람 없다는게
거기다 "가엾은 어린 양" 이라는 친구의 말에 더 울컥-해서;;
(그래 너는 남친있다 이거지)
물론 돈 안들고-_- 그런거에 신경안쓰고-_-
나름대로 좋다, 이말입니다.
하지만; 저도 여자이기에 한번쯤은
볼에 붉은 홍조를 띄우며 두근거리는 심장의 고동 소리를 느낌과 동시에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초콜렛을 주고 싶단 말입니다! (소설을 쓰라-_-)
훗~ 주위에 글레이의 '히사시' 같이 잘생긴 남정네
하나 있으면 저에게 건네 주세요 (야!)
솔로들이여~ 영원하라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