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는 춘천으로 여행가셔서-_- 밤에나 오실 거고;
오늘도 알바에다가, 요즘 거의 매일같이 가는 치과는 일요일까지 가서;
(토요일에 쉬고 일요일에 진료; 아마도 교회 건물에 있는 치과라서..라고 추측중;)
뭐 생일같은 구석은 없다만;; 여튼 생일입니다.
망할놈의 친구들은 '일요일은 바쁘니까 목요일에나 만나자!'라며
목요일에 만나기로 하여; 내일 저녁 시간 비구요-_ㅠ
매년 생일에 용돈을 쥐어주시던 부모님은 안 계신 상태고;
내일 또 점장의 갈굼을 극복해가며;
가게 오픈준비 하자마자 치과에 달려가야 한다는(엉엉)
뭐 글 쓴 의도 있겠습니까;
축하해주세요-_ㅜ
오늘도 알바에다가, 요즘 거의 매일같이 가는 치과는 일요일까지 가서;
(토요일에 쉬고 일요일에 진료; 아마도 교회 건물에 있는 치과라서..라고 추측중;)
뭐 생일같은 구석은 없다만;; 여튼 생일입니다.
망할놈의 친구들은 '일요일은 바쁘니까 목요일에나 만나자!'라며
목요일에 만나기로 하여; 내일 저녁 시간 비구요-_ㅠ
매년 생일에 용돈을 쥐어주시던 부모님은 안 계신 상태고;
내일 또 점장의 갈굼을 극복해가며;
가게 오픈준비 하자마자 치과에 달려가야 한다는(엉엉)
뭐 글 쓴 의도 있겠습니까;
축하해주세요-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