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신내림을 받다 난 완변학 지음속의 지름꽃선녀님

by yukiː雪 posted Feb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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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오레와 두타에서 지금 막 집에 왔습니다
지름신께서 저에게 뭔가 아니꼽은게 있으셨나봅니다
엄청 강림받아서 저 정말 사고칠정도로 옷을 사버리고말았습니다
한 IO만원어치 샀나봅니다,덜덜
조금만 지나면 파산신께서 내려오시겠지요
그러면서 말씀하시겠지요,
「넌 지름꽃선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하는구나 장하도다」라고요 ㅠ ㅠ)
신내림 징하게 받았습니다
목걸이도 사고 옷은 엄청나게 사고 신발도 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미쳤다고 아디다스 가방을 충동구매했지요
난 천상 B형인가봐요,하하
아까 싸이월드 확인해보니까 지음아이 식구들 왔ㄷㅓ라구요
앞으로 다들 잘 지내봐요,chu
Orangelens님 김보라님 TOMMY님 오셨어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 3-

오늘 정팅했었나요, 결국엔 지름신의 신내림으로 인해
명동과 동대문을 방황하다 또 참석 못했죠



난 지음아이의 영원한
지름꽃선녀님이 될래요,후후  ㅠ ㅠ)









http://cyworld.nate.com/misty52  입니다
그냥 들어오셔서 방명록이나 남겨주세요........
난 우리 지음을 믿어요 씨-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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