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기로 돌리고 제가 좀 수정하고.. 그랬는데 말이 안되는부분있어도 끝까지 재밌게 봐주세요 ^^
츠쿠네 70 엔 가사 내용 궁금했는데 19금 내용이었구나;;;;
음.. 그리고 전 몰랐는데 이번 싱글 전곡 오오츠카가 작사작곡 한 거더라구요..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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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카 아이 스페셜 ・ 인터뷰 (와이즈・스포츠)
■■충격타이틀 , 그 이유란 ■■
---언제쯤 만든곡입니까?
17살때입니다. 저,정말좋아해요, 소금탄! 불고기집에 먹으러 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대체로 소금탄입니다.(웃음)
---17살때 만들었다고한건, 그쯤부터 불고기를 좋아했다는거네요.
그 전부터 좋아했어요. 우리집은 요일에 따라 밥의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일요일은 2주 사이에 한번정도의 비율로 불고기 였어요.
---두번째앨범 「LOVE JAM」에 、「검은털 일본소 소금 혀 구이 735円」라고 하는 버젼이 다른 곡이 수록되고 있었는데요, 어느 쪽이 먼저 할수있었던 곡이었습니까?
타이틀은 「680円」이 먼저고, 원래의 arrange 는 「735円」쪽 입니다. 조금 까다롭지만.
--그래도 「검은털 일본소 소금 혀 구이 680円」은, 대단한 타이틀이군요.
저의 정성가득한 오랜 타이틀 입니다. 오랜 타이틀은 서투릅니다. 타이틀을 말하는것도 큰 일이겠죠?(웃음)그래도 B’z의 「愛のままに(わがままに 僕は君だけを傷つけない)」에 도전할까 생각해, 과감하게 최대한으로 긴 타이틀을 붙여보았습니다.아, 그거랑 앨범의 취재때부터 " 재미있는 타이틀 이군요" 라고 잘 말해지는데, 저로썬 아주 보통으로 붙인 타이틀이랍니다. 한자가 가득 늘어져 있어서 달필(글씨를 잘쓴다는)의 느낌이 들죠?(웃음) 이 타이틀에 진정의 사이를 느끼고 있습니다만…… 나의 시점은, 좀 이상한 걸까-?
-- 가사는 음식을 연애에 비유한 조금 어른스러운 느낌이네요.
음식과 욕구 입니다. 23시 이후라는 느낌이군요(웃음) 。「さくらんぼ」나「大好きだよ。」로 저의 음악을 듣기시작한 사람들은, 앨범의 「735円」을 들어,
「엣!?」 하고 놀라는것 같습니다. 팬들이 「아이쨩은 야해!」라던가 「야하지않아」라던가, 옥신각신하더라구요.(웃음)
--하나의 곡에 두개의 버젼을 만든 이유?
네. 같은 작품을 두 버젼으로 만든다는것은 처음이었던 것이지만, 리믹스는 좋아하지않기때문에 등장하는 여성의 마음속을 바꾸어볼까 해서 만들었죠.。「735円」버젼의 가사 마지막의 「また逢いにきてね」(또 만나러와요) 라고하는 부분이 「680円」버젼에는 없어요. 그건 「680円」의 여성의 "여유"랍니다. 적극적으로 남성을 휘두르는 타입이라, 「お味はいかが?」(맛은 어떠세요? ) 라고 끝나도 좋아요.「735円」의 부드러운 느낌의 편곡쪽은 좀 모성적인 느낌이어서 , 엄마같이 「また逢いにきてね」라고 하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커플링은「中トロ」「つくね」!■■
--커플링곡도 「本マグロ中トロ 300엔(초록)」(이하, 「中トロ」)와 또 다시 음식, 초밥이군요.
네. 초밥입니다. 회전초밥이에요. 초밥재료는, 中トロ( 참치중에서 가장 맛있다는부위(トロ)중 얼마 없다는 부분(中トロ), 한접시에 딸랑 두점 나오는데 한국돈으로 6000원 한대요.)가 제일 좋아요 ! 大トロ도 싫어하진않는데, 좀 맛이 진하기 때문에 中トロ쪽이 좋아요.
--이곡은 언제쯤 만든 곡입니까?
이 곡의 멜로디는 데뷰전부터 만든거고, 타이틀과 가사는 후에 만든겁니다. 약 1년전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틀은 '무사시우라와'의 회전 초밥집에 갔을때에 정해졌습니다. 보통 "中トロ" 라고만 쓰여있잖아요, 근데 그 가게는 本マグロ中トロ(참치 中トロ)라고 있는거에요.(참치건 토로건 둘다 똑같은 뜻인데 둘다 써논겁니다) "대단한 기합이 들어가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먹어보면 맛있어요 !
--이 곡도 음식을 연애에 비유하고 있네요
네. 「검은소」보다도「中トロ」가 내용이 깊어요. 처음으로 가사로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웃음) . 회전초밥의 빙빙 돌고있는것이 '무대'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겹쳐, 하나의 맛이 된다는 것이니까.
--3번째곡은 「つくね70円」. 이번은 음식 연결되어있군요
넵 ! 스텝들과 협의를하고 있으면, "검은털" 이라던가 "中トロ" 라던가 "つくね(손으로 빚어서 둥글게 뭉친것)" 라든지, 그런 단어가 난무하고 있어서, 오오츠카 팀은 뭘 만들고있는거야 ?라고 생각되고 있었죠(웃음) 3곡의 가격을 합계하면 1050엔이 됩니다 . 알고 있었어요 !???
-- 싱글의 가격이군요 (웃음) 소금혀구이도 中トロ도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하는것은…….
つくね 도 정말 좋아요 (웃음)
--이곡의 가사는 게재되어있지 않은것은?
이것은 들려주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어느 쪽일까 하고 말하면, 성인코너에 들어가기 때문에(웃음)
--그래서 보컬에도 효과가 걸려있어, 듣지못하게 되어있는거군요.
네. 내용이 위험하기때문에 삐 ~ ! (웃음)
츠쿠네 70 엔 가사 내용 궁금했는데 19금 내용이었구나;;;;
음.. 그리고 전 몰랐는데 이번 싱글 전곡 오오츠카가 작사작곡 한 거더라구요..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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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카 아이 스페셜 ・ 인터뷰 (와이즈・스포츠)
■■충격타이틀 , 그 이유란 ■■
---언제쯤 만든곡입니까?
17살때입니다. 저,정말좋아해요, 소금탄! 불고기집에 먹으러 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대체로 소금탄입니다.(웃음)
---17살때 만들었다고한건, 그쯤부터 불고기를 좋아했다는거네요.
그 전부터 좋아했어요. 우리집은 요일에 따라 밥의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일요일은 2주 사이에 한번정도의 비율로 불고기 였어요.
---두번째앨범 「LOVE JAM」에 、「검은털 일본소 소금 혀 구이 735円」라고 하는 버젼이 다른 곡이 수록되고 있었는데요, 어느 쪽이 먼저 할수있었던 곡이었습니까?
타이틀은 「680円」이 먼저고, 원래의 arrange 는 「735円」쪽 입니다. 조금 까다롭지만.
--그래도 「검은털 일본소 소금 혀 구이 680円」은, 대단한 타이틀이군요.
저의 정성가득한 오랜 타이틀 입니다. 오랜 타이틀은 서투릅니다. 타이틀을 말하는것도 큰 일이겠죠?(웃음)그래도 B’z의 「愛のままに(わがままに 僕は君だけを傷つけない)」에 도전할까 생각해, 과감하게 최대한으로 긴 타이틀을 붙여보았습니다.아, 그거랑 앨범의 취재때부터 " 재미있는 타이틀 이군요" 라고 잘 말해지는데, 저로썬 아주 보통으로 붙인 타이틀이랍니다. 한자가 가득 늘어져 있어서 달필(글씨를 잘쓴다는)의 느낌이 들죠?(웃음) 이 타이틀에 진정의 사이를 느끼고 있습니다만…… 나의 시점은, 좀 이상한 걸까-?
-- 가사는 음식을 연애에 비유한 조금 어른스러운 느낌이네요.
음식과 욕구 입니다. 23시 이후라는 느낌이군요(웃음) 。「さくらんぼ」나「大好きだよ。」로 저의 음악을 듣기시작한 사람들은, 앨범의 「735円」을 들어,
「엣!?」 하고 놀라는것 같습니다. 팬들이 「아이쨩은 야해!」라던가 「야하지않아」라던가, 옥신각신하더라구요.(웃음)
--하나의 곡에 두개의 버젼을 만든 이유?
네. 같은 작품을 두 버젼으로 만든다는것은 처음이었던 것이지만, 리믹스는 좋아하지않기때문에 등장하는 여성의 마음속을 바꾸어볼까 해서 만들었죠.。「735円」버젼의 가사 마지막의 「また逢いにきてね」(또 만나러와요) 라고하는 부분이 「680円」버젼에는 없어요. 그건 「680円」의 여성의 "여유"랍니다. 적극적으로 남성을 휘두르는 타입이라, 「お味はいかが?」(맛은 어떠세요? ) 라고 끝나도 좋아요.「735円」의 부드러운 느낌의 편곡쪽은 좀 모성적인 느낌이어서 , 엄마같이 「また逢いにきてね」라고 하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커플링은「中トロ」「つくね」!■■
--커플링곡도 「本マグロ中トロ 300엔(초록)」(이하, 「中トロ」)와 또 다시 음식, 초밥이군요.
네. 초밥입니다. 회전초밥이에요. 초밥재료는, 中トロ( 참치중에서 가장 맛있다는부위(トロ)중 얼마 없다는 부분(中トロ), 한접시에 딸랑 두점 나오는데 한국돈으로 6000원 한대요.)가 제일 좋아요 ! 大トロ도 싫어하진않는데, 좀 맛이 진하기 때문에 中トロ쪽이 좋아요.
--이곡은 언제쯤 만든 곡입니까?
이 곡의 멜로디는 데뷰전부터 만든거고, 타이틀과 가사는 후에 만든겁니다. 약 1년전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틀은 '무사시우라와'의 회전 초밥집에 갔을때에 정해졌습니다. 보통 "中トロ" 라고만 쓰여있잖아요, 근데 그 가게는 本マグロ中トロ(참치 中トロ)라고 있는거에요.(참치건 토로건 둘다 똑같은 뜻인데 둘다 써논겁니다) "대단한 기합이 들어가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먹어보면 맛있어요 !
--이 곡도 음식을 연애에 비유하고 있네요
네. 「검은소」보다도「中トロ」가 내용이 깊어요. 처음으로 가사로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웃음) . 회전초밥의 빙빙 돌고있는것이 '무대'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겹쳐, 하나의 맛이 된다는 것이니까.
--3번째곡은 「つくね70円」. 이번은 음식 연결되어있군요
넵 ! 스텝들과 협의를하고 있으면, "검은털" 이라던가 "中トロ" 라던가 "つくね(손으로 빚어서 둥글게 뭉친것)" 라든지, 그런 단어가 난무하고 있어서, 오오츠카 팀은 뭘 만들고있는거야 ?라고 생각되고 있었죠(웃음) 3곡의 가격을 합계하면 1050엔이 됩니다 . 알고 있었어요 !???
-- 싱글의 가격이군요 (웃음) 소금혀구이도 中トロ도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하는것은…….
つくね 도 정말 좋아요 (웃음)
--이곡의 가사는 게재되어있지 않은것은?
이것은 들려주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어느 쪽일까 하고 말하면, 성인코너에 들어가기 때문에(웃음)
--그래서 보컬에도 효과가 걸려있어, 듣지못하게 되어있는거군요.
네. 내용이 위험하기때문에 삐 ~ !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