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가입하고 글도 안쓰고 그러다가 처음으로 글을써봐요 ~
막 글올릴까 말까 하다가 글올려봐요 정말 처음 글같은거 올려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오고 난뒤 게속 컴퓨터만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머리굴리는 문제를 내주셧는데 맞췃어요
그래서 사탕받앗는데 그냥 동생줫어요 괜히줌
시내에 꼬치집이 생겨서 꼬치 사먹엇어요 돈이 없어서 친구가 사줫지요
월요일에 맛난거 사주기로 약속하고 먹엇는데 너무 추잡스럽게 먹엇어요
횡단보도에서 어느 거지 아저씨 ? 가 약을 사야되는데 돈이 없다면서 돈달라고 그랫는데
친구들은 막 도망가고 저는 뻘쭘해서 따라가고 제가 다시 그 자리에 돌아갓는데
그아저씨가 돈달라고 해서 '돈없어요' 하고 후다닥 도망갓어요 엄청무섭더라구요
처음으로 글쓰는거라서 무슨말을 해야할까 ? 생각햇는데 읽어보니 말도 이상한것같고
이어지지도 않는것같고 아무튼 잘봐주세요 ~
막 글올릴까 말까 하다가 글올려봐요 정말 처음 글같은거 올려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오고 난뒤 게속 컴퓨터만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머리굴리는 문제를 내주셧는데 맞췃어요
그래서 사탕받앗는데 그냥 동생줫어요 괜히줌
시내에 꼬치집이 생겨서 꼬치 사먹엇어요 돈이 없어서 친구가 사줫지요
월요일에 맛난거 사주기로 약속하고 먹엇는데 너무 추잡스럽게 먹엇어요
횡단보도에서 어느 거지 아저씨 ? 가 약을 사야되는데 돈이 없다면서 돈달라고 그랫는데
친구들은 막 도망가고 저는 뻘쭘해서 따라가고 제가 다시 그 자리에 돌아갓는데
그아저씨가 돈달라고 해서 '돈없어요' 하고 후다닥 도망갓어요 엄청무섭더라구요
처음으로 글쓰는거라서 무슨말을 해야할까 ? 생각햇는데 읽어보니 말도 이상한것같고
이어지지도 않는것같고 아무튼 잘봐주세요 ~
저는 아직까지 가입하고 나서 눈팅 + 리플만 하고있습니다;
저도 조만간에 첫글을 써야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