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내일 아마도 파마를 할 듯 합니다=_=;
뭐 돈이 부족 하지만 않다면..
흠..욘사마 풍으로 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어딘가로 끌려가서 맞을 것 같기도 하고=_=;;
흠흠;;
뭔가 어정쩡하게 긴 머리가 거슬려서 결국 파마를 할까 합니다.
흐으음...처음 하는데 얼마나 할려나..
흐음..
이대나 그 쪽에서 파마 하는데 보통 얼마 정도 할까요?
염색는 가난해서 못하지만..;;
흐으윽...;;
아..이대에 데드 펑크 라는 매장이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월급 받으면 큰맘 먹고 꽤나 비싼 펑크 브랜드의 옷을 지를까 하는데=_=;;크으윽...;;
뭐 돈이 부족 하지만 않다면..
흠..욘사마 풍으로 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어딘가로 끌려가서 맞을 것 같기도 하고=_=;;
흠흠;;
뭔가 어정쩡하게 긴 머리가 거슬려서 결국 파마를 할까 합니다.
흐으음...처음 하는데 얼마나 할려나..
흐음..
이대나 그 쪽에서 파마 하는데 보통 얼마 정도 할까요?
염색는 가난해서 못하지만..;;
흐으윽...;;
아..이대에 데드 펑크 라는 매장이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월급 받으면 큰맘 먹고 꽤나 비싼 펑크 브랜드의 옷을 지를까 하는데=_=;;크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