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안경을 바꾸려고 했더니 당최 마음에 드는 테가 없네요~ 뿔테도 싫고 무테도 싫고 반무테는 계속 끼던거라 식상하고 결국 뿔테 비슷한 은색 금속 환테로 질렀습니다. 안경알이 커서 시원시원하네요~ 절망한 건... 초딩때만 해도 1.5를 유지했던 시력이 7년여가 지난 지금에 와서는 0.2 가 되어버렸다는 것... 뭐 마이너스인 분들도 계시니 위안으로 삼아야죠 ^^; p.s. : 새 폰 테스트도 할 겸 사진 올려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