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염색을 했습니다.
사실 설 연휴 전 날에 한거지만...;
밝은 브라운? 대충 이런 색으로 했어요. 컷트도 약간 하고...
그때 머리 깍아주신 누님이 왁스도 발라주셧는데,
지금 다시 바르려고 해도 어떻게 하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안바르고 돌아다닐래요. 하하하...
으음... 아무튼 생전 처음한 염색이라서 무지 어색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컥!!
요점은! 염색 했다고... 염색했습니다.. 에...
바이~ -_-a
사실 설 연휴 전 날에 한거지만...;
밝은 브라운? 대충 이런 색으로 했어요. 컷트도 약간 하고...
그때 머리 깍아주신 누님이 왁스도 발라주셧는데,
지금 다시 바르려고 해도 어떻게 하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안바르고 돌아다닐래요. 하하하...
으음... 아무튼 생전 처음한 염색이라서 무지 어색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컥!!
요점은! 염색 했다고... 염색했습니다.. 에...
바이~ -_-a
이번 여름에 빨간색이나 파란색으로 한번 해보려구요, 근데 일단 머리 스타일 자체가 구려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