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시골집에 내려갔는데
아침 자다가 누가 옆에있어서 눈을 뜨니
모르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너누구니 하니까 친척이라 하더라구요
어마한테 물어보니 좀먼 친척이라하더라구요
하도 따라다녀서 싫은 티를 막내도 전혀 떨어질
기미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눈을뜨니
역시 그아이 있더군요 엄마심부름으로 약 한시간
거리의 외갓집에 가려는데 이놈이 조수석에 안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데려갔는데 헉 외갓집 에서 저보다도
잘노는 이아이 어떤가요
아침 자다가 누가 옆에있어서 눈을 뜨니
모르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너누구니 하니까 친척이라 하더라구요
어마한테 물어보니 좀먼 친척이라하더라구요
하도 따라다녀서 싫은 티를 막내도 전혀 떨어질
기미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눈을뜨니
역시 그아이 있더군요 엄마심부름으로 약 한시간
거리의 외갓집에 가려는데 이놈이 조수석에 안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데려갔는데 헉 외갓집 에서 저보다도
잘노는 이아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