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아빠의 성화에 몬이겨; <ㅡ
새벽 3시에 잠들었는데 아침 9시에 일어났습니다-_-;
잠도 덜 깨고; 배도 고프고 어쨋든, 정신은 침대에 놔두고;
엄마와 목욕탕에 갔습니다;
목욕탕은 여전히 어지럽고@_@
계란 먹기 좋은 곳입니다 <ㅡ 야!;
아침을 안먹어서 인지 계란이 잘 먹히더군요;;;
흐흐흐,
찜질방에서 먹는 계란도 맛있지만, 목욕탕에서 먹는 계란과 녹차도 일품이던걸요!
아무튼, 오랜만에 땀빼고 왔더니 힘드네요-ㅠ- <ㅡ
아침 겸 점심을 먹어야겠습니다- 아하하-ㅁ-
오늘이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ㅠ
아흑, 실미도랑 웃찾사도 봐야되는데!;
오늘도 잠을 포기해야겠습니다;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서로 등 밀면서 모녀간의 정을 쌓았습니다.!!!
벌써 연휴 마지막이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