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설...ㅠ..ㅠ

by 아라시데스 posted Feb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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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지께서요 시골에서 우리집으로 오신느데요 =_=..

이번 설에는.. 좀 많이 아프셔서 -_-;; 아예 서울에 계셨었걸랑욤..

고모들이 -_-.. 할버지 얼굴을 너무많이 봤다 생각하는지

이번설에는 들리지도 않을건가봐요 ㅠㅠ흑..

고모가 4인데 ㅠㅠ 1분밖에... 그럼..놀 아이들도 -_-..적다는것인데..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ㅠㅠ.. 내가 컴터를 가꾸놀아도 된다는건데 왠지

설이면 북적거려야하는데 ..이상해요~;;

곧있으면 .!!.  제사 할껀가봐요 -3- 5시 30분에 일어났더니..몽롱해요 ㅡㅡㅋ

그롬 !바이!! ㅅ


설 연후 잘 보내세요 ^-^